사문 최적vs윤성훈
정법은 최적 들을건데 사문은 누구 들을지 고민중이에요 최적은 오탈자 많다는 말도 있어서요 윤성훈 풀커리에 최적 약공특 찍먹도 생각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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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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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89 93 3 98 98인데 진학사에서 중대 경영이 3칸이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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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전에 토하고 입 헹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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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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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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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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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새우 먹고 싶다 새우 튀김 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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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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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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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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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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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짜치단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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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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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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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5
이대 다니고 있는 애들 보통 생각이 자기들 학교가 중앙대급 혹은 그 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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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성쪽에 새로찍는분들거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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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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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나 듣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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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2021 새해를 비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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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망침 멘탈 5
어제 면접 개망쳣는데 자꾸 그 장면이 반복재생됨 자살뛰러감 시발!!!ㅜㅜ
정법 들어보시고 잘 맞으면 사문도 최적 들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윤성훈 정말 비추함
왜 비추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6평 끝나고 사탐런해서 개념 빨리 끝내려고 스피드 개념인가 30강정도 있는 윤성훈 현강 녹화버전 들었는데
PPT에 자꾸 이상한 소리 넣는거부터 시작해서 강의 중간에 딴소리(현강버전이라 재밌게 하려고 그러신듯 어쩔수없음)도 많고 제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과탐이나 수학 강의랑은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인강 들으면서 집중이 하나도 안됐어요.
거기다 전 칠판에 텍스트로 쫙 적혀있는걸 선호하는데 최적은 이렇게 수업하지만 윤성훈은 PPT가 메인이라 그냥 개념강의 중간에 드랍하고 혼자 독학했습니다 결과는 올수 정법사문 5050
문제집 뭐푸셨나요?
개념인강말고 올독학?
문제집을 따로 푼건 없고 인강 개념책 사면서 같이샀던 기출모음집? 이거 다 푼다음에 바로 실모 풀었어요. 저는 국어 베이스로 엄청 빠르게 만점권으로 올라간 케이스라 그냥 수능 전까지 구할수 있는 실모 거의 다 풀었음
와 탐구캐리
무조건 윤성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 없음 개념강의는
윤성훈 비추함
엠스킬이랑 모의고사는 들을만함
전 개념은 윤성훈 문풀은 최적으로 투커리탔어요
최적들으셈
작년에 윤성훈 들었는데 결국 머리에 제대로 남는건 최적인듯 체계적임
최적 오탈자 많다고 하는데 이건 감수할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