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백분위 99 찍었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국어공부하면서 든 생각이나 태도 쭉 적어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
장염걸려서 40분에 한번씩 똥 쌈
-
최저가 달려서요 47이 2컷이겠죠?
-
너무커서 어떡하지.. 서양남인줄
-
과탐 변환표준점수 적용하고 하면 크게 메리트는 없겠죠…?
-
이제 탈출구는 없음 생1끼워놓고 폭탄돌리기 시작임
-
까불지 마세요 3
나랑 싸워서 이길 수나 있음?
-
현역이었고 국어 시작 1분 전 까지도 평온했는데 비문학 풀 때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
자습하러학교왓는데... 여기서 지금...
-
원래 뇨는 의문문에 쓰이던 어미라는 걸 알고 있느뇨
-
공부질문))국어공부 타이밍이 중요하고 생각하시나요?, 8
계획짜면서 두 가지가 계속 걸리더라고요. 하나는 국어만큼은 8시40분에 맞춰서...
-
개불안함 ㅈㅉ로
-
사탐이나 과탐이나 뭐가다름? 똑같이 어려운데; 는 당연히 구라고 사탐과목 추천좀...
-
고1 내신 원하는대로 나올때까지 재도전 하는게 의대 정시 재수 삼수 하는것보다 훨씬 나아보임
-
1시간 이상 못하겠는데 막 속 울렁거림
-
사문강사들 싱글벙글
-
돈좀벌자
-
아쉬울 걸 아쉬워하면 넌 딴 데 가 있지
-
다른걸 한다는 상상도 못했음뇨 언매도 그렇고 사실 다른게 뭐가 있는지도 고3겨울때까지 잘몰랐음뇨
-
작년엔 사시나무 수준으로 떨었는데 긴장 하나도 안되던데... 걍 실모 치는거처럼품
넵넵넵
어우 저는 한양대 성적 못나오긴 하는데;;;
ㄱㄱㄱㄱㄱ
신
ㄱㄱ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