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은

옯마크 이거 카르텔아님? 6

ㄹㅇ 

10일동안 6키로 빠짐 5

장염걸려서 40분에 한번씩 똥 쌈 

화1 2컷 48은 아니겠죠 4

최저가 달려서요 47이 2컷이겠죠? 

소개팅남 185 29이라네요 10

너무커서 어떡하지.. 서양남인줄 

올해 생윤 50점이어도 크게 유리한건 없죠? 3

과탐 변환표준점수 적용하고 하면 크게 메리트는 없겠죠…? 

시대지1컷이 진짜사실이면 9

이제 탈출구는 없음 생1끼워놓고 폭탄돌리기 시작임 

까불지 마세요 3

나랑 싸워서 이길 수나 있음? 

현장감 극복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5

현역이었고 국어 시작 1분 전 까지도 평온했는데 비문학 풀 때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학교에 뭐 쳐먹으러온사람됨지금 3

자습하러학교왓는데... 여기서 지금... 

어찌 뇨체가 이리 많으뇨 8

원래 뇨는 의문문에 쓰이던 어미라는 걸 알고 있느뇨 

공부질문))국어공부 타이밍이 중요하고 생각하시나요?, 8

계획짜면서 두 가지가 계속 걸리더라고요. 하나는 국어만큼은 8시40분에 맞춰서... 

언매 1틀 92 1 가능? 7

개불안함 ㅈㅉ로 

솔직히 사탐이나 과탐이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함; 10

사탐이나 과탐이나 뭐가다름? 똑같이 어려운데; 는 당연히 구라고 사탐과목 추천좀... 

어차피 재수할거면 고1 유급하는게 낫지 않음? 6

고1 내신 원하는대로 나올때까지 재도전 하는게 의대 정시 재수 삼수 하는것보다 훨씬 나아보임 

옵치 배그 마크 이거 멀미 왤케 남 4

1시간 이상 못하겠는데 막 속 울렁거림 

내년 사문 접수자 20만 넘을 수 있을까 9

사문강사들 싱글벙글 

알바지원 무지성 난사중 5

돈좀벌자 

아쉬운 건 아쉬운 대로 다 의미가 있지 7

아쉬울 걸 아쉬워하면 넌 딴 데 가 있지 

근데 걍 선행을 미적을 했었어서 8

다른걸 한다는 상상도 못했음뇨 언매도 그렇고 사실 다른게 뭐가 있는지도 고3겨울때까지 잘몰랐음뇨 

근데 이번 국어는 4

작년엔 사시나무 수준으로 떨었는데 긴장 하나도 안되던데... 걍 실모 치는거처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