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의 눈에서 질문 있음뇨
삶과 현실에 초연하다.<——-이거 현실에 저항하는 거니까 틀린거 아님뇨??
차라리 죽음에 대해서 초연하다 라고 하면 죽음을 무릅쓰고 저항한다는 의미가 될것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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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시대만 블랭크 맞췄다그래서 ㅈㄴ불안하네
'현실에 초연하다'는 확실히 좀 어색한듯
그쵸
님생각이 맞는듯
ㅇㅇ 틀린 진술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