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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어머니에게
「섹스가 뭐야?」
하고 물었는데 어머니가
「남자와 여자가 화해하는 주술이야」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 날 밤, 부모님이 싸움을 하셨다. 나는 어떻게든 말리려고
「싸우지 말고 섹스 해, 섹스 섹스!」
라고 외치며 싸움을 말리려다 아버지에게 간신히 죽지 않을 만큼 얻어맞았다.
다들 미쳣군
ㅑㅑㅑㅑㅑ
ㅋㅋㅋㅋ개웃기노
들통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야 뭐하노 이기야!!
인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