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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십시오. 12
여러분들은 현역이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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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데 몇살겉음? 10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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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뉴런 들을거 같은데 작년에 사서 풀던 한완기가 있어서 수분감도 사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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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성형하실거임? 10
ㅈㄱㄴ 나 존못이긴 한데 무서워서 안할듯 카리나 장원영 되는 것도 아니고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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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ㅈㄴ 고통스럽나봄 한국에선 의사 못하는거 아닌가 이정도면 동덕여대 꼴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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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ㅋ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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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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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친하던 학원쌤들한테 수능성적 자랑할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6
흐흐 열심히햇는데 통과 5등급이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쌉고수?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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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끊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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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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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절 막을 수 없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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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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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빅데이터에서 나온 추론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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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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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어1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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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6
보고싶구나 집가고싶다 고양이카페도 가보고싶다
나이 마느면 무대뽀해야지
결혼한 전공의 쌤들도 사직하셔서 후원 받아 살고 계신데.... 98년생 예1도 똑같이 휴학 중임
고생하시네. 98년생 예1이면 졸업나이 생각하면 쉽지 않은데
후원이 무슨의민가요? 누구한테 받나요?
의사는 부자아닌가영
의사로 부자가 될 수는 있어도 의사 면허 딴것만으로 부자는 아니죠
컨셉임?
근데 그렇게 따지면 사연없는 사람 없긴 함
그건 그런데 20 21살 1년 휴학보다 29살 30살 1년이 더 무겁긴 함. 군필자는 ㄹㅇ 쌩으로 시간 허비여서
여자들도 잘 쉬고있는거 보면 그냥 사람차이인듯요 오히려 제가듣기론 나이많은 분들이 더 안나가던데
진짜 직업자체가 좆될 위기라
여자도 29 30 이 나이면 시간 낭비죠. 결혼에서 남녀평등이라지만 그래도 보통은 남자가 경제력 더 있는게 아직 그대로라 여성분은 압박감이 조금이나마 낫긴 함 여기에서는. 남자는 진짜 쉽지 않음.
결혼 생각 없다고 해도 부모님께 손 벌리는건 마찬가지인데 20 초반에 손 벌리는더랑 20후반에 손 벌리는건 차원이 다름
전공의들은 후원해준다는데 늦깎이 의대생들도 후원해주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