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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0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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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샜군 2
글쓰기가제일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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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 준 '풍산개' -> 문재인 -> 윤석열 0
ㅇ문재인이 개를 버렸다. ㅇ애꿎은 가엾은 개를 윤석열이 길렀다. ㅇ그 개가 윤석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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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0
여러 의미로... 일단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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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으려고 했는데 대성에 안 계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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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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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 비폭력적(nonviolent) 계몽 운동 0
ㅇ칸트의 코페니쿠스적 전환에 바탕 ㅇ윤, 학문에 조예 깊어 ㅇ학자의 소신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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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 칠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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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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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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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프사바꿈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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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저런 버러지하고 1년을 싸워온 의사들은 대체.. 0
당신들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고 계셨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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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새끼야 목매달러가라 씨발 존나좆같네 개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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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기 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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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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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폴리페서도 아니긴 한데 보기 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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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기 위함이 헌정 질서의 수호라 하겠다. 이것이 계엄령의 요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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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자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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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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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1시인데 낮시간에 공부하면 ㄱㅊ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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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또래라는거 어쩌면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 놈들... 감정이입도 되고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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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들좀 지우고 싶은데 진짜 쓴 글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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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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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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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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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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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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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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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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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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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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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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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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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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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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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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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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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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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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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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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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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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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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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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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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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6글 개빨리 내려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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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의아한데 저런 짓을 저질렀는데 고작 정족수가 모잘라서? 일을 저지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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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마운팅 노루 점핑 당사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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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단타로 돈버는 꿈 꿨는데 흠..
오르비는 의치한약수를 목표로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의치에 비해 못버는게 팩트임 한약수한테는 비빌지 몰라도
한약수 만큼은 충분히 벌죠
진로 안정성때문에 그런 듯
일단 메디컬은 졸업을 못하지 않는 이상 정해진 길만 따라가면 직업을 못가질 일은 없으니.. 공대 석박 연구진은 정해진 길 + 틈틈히 자기주도적 계발 등의 활동이 필요하기도 하고, 직업적 안정성도 메디컬에 비해선 떨어지니 아무래도 불안정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안정성을 매우 높은 가치로 평가하게 돼서 그런 거 같음.
석박 땄는데도 회사 사정 악화돼서 짤리거나 성과급 삭제되면 빡치긴할듯 직종 사이클 같은건 아무도 예측 못하기도 하고
직업적 안정성도 모르겠음. 할아버지들이 "서연고 나오면 장땡이여~" 하듯이 우리도 "면허가 장땡이여~" 이러는데, 과연 그럴까요?
메디컬이 안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면허고 면허는 의료법, 약사법, 수의사법 및 정부의 각 전문직 인원통제로부터 나옵니다. 즉 메디컬의 안정성은 전적으로 법(국회)와 정부 정책에 그 기초가 있습니다. 즉 이 말은 정부와 국회에 따라 전문직의 퀄리티가 좌지우지 된다는 뜻입니다. 법과 행정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이번 의대 증원, 2020 약대 증원 등등 보십셔. 직업의 안정성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 공대는 R&D 예산 깎고 이런 소규모 역행 구조는 있을지언정, 공산 국가가 아닌 이상 공대, 기업은 다 정부의 도움을 받으면 받았지 정부의 공격을 받을 일 없습ㄴ디ㅏ
반박하고 싶은건 많지만...
일단 자기계발에 대해 차이가 있다고 보셨는데, 메디컬도 노는게 아닙니다. 일단 공부량 많고, 같은 학과 사람들, 같은 계열 사람과 인맥 다지고(<<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공부급 일이 될 수 있음).. 일반 학과에서는 공부만 잘하면 되지만 메디컬은 성적이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기에 아이러니하게 예체능 능력이 성적 역할을 하는 경우 많습니다
일반 학과에는 공부만 잘하면 된다라.. 취준하고 면접 보고 회사생활 하는거보면 이건 글쎄요 메디컬은 예체능 능력이 성적 역할을 하든 말든 의대 아니면 성적이 애초에 의미가 없어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의대증원은 진작에 이루어졌어야 했는데도 쉽게 쉽게 못건드리는 부분이라 보는게 더 맞는거 같아요
모든 공대가 똑같은 진로를 같는것도 아니니까요. 저때는 컴공가면 굶어죽는다고 해서 전화기만 유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