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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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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칸수에서 더 떨어지면 전적대와 같거나 옆그레이드 ㄹㅇㅋㅋ 이게 맞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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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라운 거 4
a,b>1, x,y>0인 정수들일 때x^a-y^b=1의 해는 딱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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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ㄹㅈㄷ인점 3
어그로 개많아보이는데 그렇게 팔로잉을 했는데 어그로만 팔취임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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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난다 1
내 인생이 활활 불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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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진짜는 0
담임쌤 유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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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되는데 0
롤이 너무 잘되서 미친듯이 롤만 하는 중 에메만 찍고 공부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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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몇명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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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 수분감은 수능 다음주에 바로 뜨는거 아녔냐 올해 설마 전문항 새로찍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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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공부법 자각몽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거임 온갖 개소리가 난무하는 공부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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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연고대 동일과 붙은 애들 90퍼 이상이 연대 가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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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효율 증진 목적으로 정상인들이 콘서타,메디킷…막 복용하고 그러는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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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라고 하는 연고대 친구들에게 꼭 죽빵을 한대 날려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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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에반가요 0
현역 35213 재수 34211 화확쌍윤입니다 사실 재수도 제가 돈 벌어서 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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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다 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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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 96 2
수학 평가원 고정 96점정도 나오려면 보통 실모 몇 점 나오나요 +객관식 (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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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은 역시 상상이상으로 잘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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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7
죄다 화1꼴 나는거아닌가 만백96 사탐런개많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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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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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18세.군필.대졸. 아...행복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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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값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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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크아아앋 3
수시발표언제함 슬슬 인내심의한계가옴. 정문안열어주면 뿌수고들어가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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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봐줘 0
아는지인분 점순데 언미 생지로98 92 1 47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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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어디 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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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어떠신가요 만약에라도 27수능까지 보고도 성적 마음에 안들면 더 해도 괜찮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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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의 기준 5
투표좀 논란 방지를 위해서 하나는 연고 하나는 고연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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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기분 독서 문학 어려운거랑 애매한 지문 최대한 풀기 수학 수꼭필로 고1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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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만원이 목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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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도대체 머임? 오늘 얘기하다가 들음 남자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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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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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현타오누 ㅋㅋㅋ 나 메가식 계산하면 409던데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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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후로 나 이상한 것 같아거리에 많은 여자들이 너로만 보이고무슨 말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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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적 73 2
행정학과 목표 재수인데 내년 확통 볼까요 미적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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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만 해도 덜덜덜 거리면서 간신히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당당하게 1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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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생윤 or 생윤윤사 or 생윤정법 이중 뭐가 좋음? 국수영 314고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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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들이 개념/기출 하면서 배우는 내용이랑 개념/기출 강의 하몀서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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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펑크 약펑크 아닌데 이럴 수 있나... 뭐가 맞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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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foolish를 '멍청한' 이라고 알고 시험쳤는데 단어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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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3
똥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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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ㅆㅃ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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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셨던거 같은데 그리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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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편들면 의사한테 자아의탁 했녜 ㅋㅋ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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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랑 하위 지거국의 라인 염전이라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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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된계좌보니 우울함이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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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음식들 싹 다 생각남 담날 밥 먹을 때 되면 또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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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때 진짜 있던 것 같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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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호소인 장수생”이든 셋중 히나겠지 머 ㅋㅋ 새벽에 조회수 100씩 갑자기 늘고 블라먹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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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모님과의 대화만 유독 어려운걸까 내 생각은 저런 방향이 아닌거같은데...
헬스<-필수
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