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때 수학 97점 나왔는데
2등이 84점인 거 고려하면 분명 잘한 건 맞는데 실수해서 3점 나간 건 아직도 아쉬워서 미칠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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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맘들 진짜 7
극성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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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응급실에서 병동으로 끌고 가는데 폐쇄병동 내에선 폰 사용 금지임뇨 오르비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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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서 담배 피실 분들? 하니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우르르 나가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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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배우길래 재미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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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적립식으로일정금액사셈 절대절대후회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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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가 안가서 여쭤봐요 .. 할아버지께서 재수는 극상위권 (의치한약수) 애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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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2를 주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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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두어보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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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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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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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 심하게 나는건가요 ? 사실상 둘이 똑같은 모집단위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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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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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건동홍 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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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이엿노 노래 잘 부르고 잘생기고 키큰 멋진 사람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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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첨은 4
일케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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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4
내 돈이 증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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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 이거 현역때부터 로망 1위였어서 힘들때마다 축제 직캠 돌려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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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옴요 6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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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1 미1이 얼마나 많은지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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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ㅈ된것같음
ㄷㄷ 개잘하시네요 그렇지만 100점 아니면 항상 아쉬움이 남죠.. 아니 100점이어도 완벽하고 빠르게 못 풀면 아쉬움..
특히 찍맞으로 100점이면 뭔가 좀 꺼림칙한..
수능 찍맞으로 100점 나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ㅋㅋㅋ
개고수엿네..
8학군에 비하면 여긴 아무것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