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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뻔뻔하게 혼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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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매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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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아쉽게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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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된다고 보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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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씨발점 미적 듣는데 너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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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44 백분위 터진 95 1 기원제발제발제발제발 3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수능끝나고부터 쓰래기도 많이줍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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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쯤에 한번씩 싹 시키면 안되나 난 궁금해서 30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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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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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심심해 3
오르비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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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나오면 더 아프니까 괜히 두대 맞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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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ㅈ된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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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렵게 안내지? 어렵게 내도 표점차나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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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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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 몇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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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게 그렇게 개꿀잼일수가 없네 진짜 이 재미진걸 재미로 못느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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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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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2부리그론. 수시못해서정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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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입대하기전에 공부 좀 해두고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용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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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고1고2때 친구 없다는 이유로 굶는 거 뭔가 억울해서 꿋꿋하게 혼밥함ㅋㅋㅋ
대신 채선생님을 데려간다면?
아니 채윈쌤 블아옷은 뭐야
혼자가요
전에 한 번 가봤음 ㅋㅋ 현강 끝나고 한손에 서바 반대손에는 강k 들고 갓는데 부끄러워서 죽는 줄 ㅜㅠ
ㅋㅋㅋㅋㅋㅋ
롤 좋아하는 남친은 어때
자기야 태국다녀와
롤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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