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의 세계는
참 살아가기 어렵네요
처음 가보는 길이라 더 그런건가?
영어 공부는 우선 손을 대는데 첫걸음인 어휘학습조차 흡수가 너무 안되고...
ㅜㅜ
대학생들 진짜 이걸 어찌 다 해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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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탕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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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가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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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달성 하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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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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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 전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표본 수준 확인은 9월가서 명확해짐 그렇다고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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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좀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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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벌써 5명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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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능은... 아무리 이감이랑 수능이 동떨어져있어도... 국어 고정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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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귀여운 아이에요. 여자냐구요? 과학의 여왕이니 여자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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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몸 기준으로 183cm에 77-8kg면 슬림함? 6
체지방률 10-11퍼 정도 나온다고 할떄 70후반이면 슬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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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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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자가훨씬낫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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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볼때마다현타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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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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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김준이고 김준이화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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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문은 제가 경솔했던게 맞는데... 제가 일일이 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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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칵테일 6
보드카+복분자+사이다 은근 도수 있음 복사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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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이길 라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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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분이 든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구나
취업시장 너무 무서움
인문대이신가요
상경은 그래도 웬만한 공대보단 낫던데
ㅈㅅ
?
뭔지못봄
수능공부어렵다는줄알고
약대생ㄱㅁ이라고했어요
아ㅋㅋ
근데 지둔따리라 수능도 어렵긴함요
수탐을 못해서ㅜㅜ 내년엔 불국어가 나와줘야 대학을 잘 갈텐데....
의치목표이신가요?
인설메디 (어디든좋음)
최대한 높은곳 가면 좋겠네요
다 할수 있음. 어찌어찌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