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다수의 과외는 1등급용이 아님
안하는 애 앉혀놓고 공부시켜야 돼서 일대일 붙이는 거지
엄근진하게 만점이어야 과외가능한거 아님?;;; 하는 레벨은 극소수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젠장
-
26 강의 못 기다리겠어서 이미 완강 난거 개념강의 들으려는데 내리진 않겠죠?
-
SRT는 매진, 오전 5시에 가서 오후 10시에 오는 차만 있음, KTX는...
-
우리 아부지 경희대 공대 나오긴했음
-
너무 현타와...
-
파악 내리갔다
-
진학사에서 상위권이었는데 순위 변동 꽤 많이 일어날 정도로 큰가요?
-
미치겟네
-
짠가요??? 연대식 711 정도 되는디 6칸 밖에 안주네…
-
인생 교훈 3
-
연어마냥 자꾸 들어오네 16
아오
-
매번 수능 끝나고 드는 우울감도 안 들어 뭔가 내가 생산성 있는 사람이 된거 같음...
-
누가안없애주냐
-
에 맥주랑 밥
-
내년에 가야할 듯
-
본인 내신보다 0.03 낮은게 2년째 50%컷인데 여기 안될 확률은...
-
미안해 4
흐흐
-
눈매때문인가
-
따뜻한 한양 ㅇㅈ 16
물론 칸수는 떨어지겠지마는...ㅜㅜ
-
아주 인하 1
ㅇㅇ
-
가고싶네요
-
----->영어 10
곧 있으면 시대 영어 현강 들어가는데 보통 모고에서 1등급 나오면 바로 끊고 혼자...
-
인하 아주 단국 세종 가능한 곳 있을까요?? 명지 상명 가톨릭은 안정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
첫 질문은 제가 경솔했던게 맞는데... 제가 일일이 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
ㄹㅇ
-
사탐확통봤습니다
-
성대 반시공 0
하 붙을 줄 알아스
-
가져가실분이 있을까요 보컬로이드 굿즈도 있긴한데 얘네 상태가 좀 안좋아서 이건 못뿌릴것같음
-
이걸로보면 5칸이면 합격률 92프론데 뜨는걸론 67퍼뜨는데 뭐가맞는거임
-
염도 어떤편인가요 이거?
-
성의 논술 1
떨 예상은 했다만...씁쓸하군
-
걍 설체교 쓴다음에 로스쿨 입시 준비나 복전 준비해야지 하..
-
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
내년에 4학년되는 26살 군필이고 현재 지방국립대 (부산경북x) 공대 재학중입니다....
-
오늘따라 좀 춥네
-
재개봉한 영화 다음주에 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극장에 공각기동대가 없어
-
필수로 가야 되나요?
-
결국은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더라고 그리고 지방학생들 수준은 앞으로 더 처참해질거임
-
성대 약대 논술 0
논술 붙으신분? 궁금함
-
잠 온다 4
죽은 듯이 자고 있었는데..
-
한국항공대학교 0
항공대 교물? 항교물? 혹시 좀 아시는 분 있을까요!
-
연의는 차갑다 2
개같이 칸수 하나 하락 ㅅㅅㅅㅅ
-
이제 다군의 왕이 중대가아니네
-
이상한 기분이 든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구나
-
이거 여기 최초 정시 모집인원이 21명인데 표본이 너무 안들어왔는지 최초합을...
-
탐구가산점반영 3
지금 진학사 된상태인가요? 표준변환 적용이안됐다는게 적용된후에 많이다른가요
-
아무리 봐도 15
걍 오늘 밑트임은 성공이노 앞으로 밀고간다
-
정시 쓸 생각은 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어디까지 쓰나요? 정시 관련해선...
-
의사도 환자도 서로에게 큰 기대를 안함
-
지금 진학사에서 많이 바뀔까요? 특히 과1사1 선택했으면 과2보다 많이 밀릴까요
갠적으로 1만뜨면 해도된다생각함
맞말인듯
ㄹㅇ임 생각보다 심연이 많음
1등급에서 100점만드는 과외는 없응?
그건 이제 어나더 레벨들이 엄근진하게 검증하고 해야지 당근
유튜브강사나 시대조교팀장급은 가능할려나
그 정도 능력자면 대치동 강사가 되어 있겠죠.
있는데 그건 사고과정이랑 시험운영만 좀 교정하면 됨
실력 자체는 만점 가는데 문제 없긴 함
대부분 그래요
ㅇㄱㄹㅇ임
애들이 좀 이상한 망상을 하는 거 같음 과외시장에 대해…. 그 극소수 어나더들이 네임드고 칼럼같은 걸 쓰니까 그런가
몰러서그래
ㅇㅈ 올해 과외했었는데 젤 높은애가 3등급학생이었음
솔직히 2떠도 고ㅓ외하는데에는 문제없다생각하는데 그냥 기분이 영 아니니까 1만 하는 듯
나는 과외생하고 실모대결했는데 왜 나만 이런애들 만나냐
이건부러운데
ㄷㄷ
이거보고 과외하기로했다
현실은 안하려고 발악하는애 5~7 어르고달래서 앉혀가지고 3~4만 만들어도 대박임...
뭔가 프사 이미지랑 겹쳐서 잘 어울림 잘 어를 것 같음 님
나 고딩때 수학 과외해주던쌤 진짜 개꿀이엿을듯 말은 잘듣는데 쎈처럼 난이도 존나 낮은거만하고 평가원 모고도 안풂 ㅋㅋㅋㅋ 시간당 3.5 였는데 심지어 문과 나형쌤
그정도면 진짜 개꿀이네
애 공부 더럽게도 안해서 그시간에 공부라도 하라고 과외 붙인집 갔었는데 ㅋㅋㅋㅋ
애 두시쯤에 부스스 일어나서 씻고 뭐하니까 30분 지나있었음
광역시 아닌 지방 도시, 고12 기준 공부 안하는 애들이 과외 등 사교육비 많이 씀 월 100++
공부 잘한다? 그럼 인강 패스로 극한의 가성비 가능
확실히 학생한테 필요한건
선생 성적 <<< 잘가르침
이거긴 한데 ..
이게 맞음ㅋㅋㅋㅋ 가르치는 과외생들 다 4등급 출신들임
대치나 대구수성구나 그정도아니면 앵간하면 2등급도 과외 잘 하고 다님
맞긴한데 무경력 대딩한테 요구할건 그거말곤 없쥬..
오히려 1등급 만점 이러면 학생과 동떨어진 실력인데
돈 주는 입장에선 이왕 돈 주는거 배경도 보고 싶은거겠죠 뭐 비단 과외뿐만이 아니라 모든 세상 이치가 그러한듯
솔직히 성적 낮은 학생들은 최상위권 출신 고지능 선생님보다 3~4등급대에서 1등급으로 성적 상승 스스로 경험해본 노력파 상위권한테 수업 받는게 훨씬 효율적일 걸요
삼수해서 광명상가 라인에서도 과외 잘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