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션n수 너무 많다
재수 대부분 걍 친구따라 나도 할래하는 느낌
어차피 친구들 다하니까 나도 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막 시작함
그러다가 목적성, 열정 하나도 없이 또 실패하는 케이스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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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하나가 갑자기 정치 or 입시 얘기를 꺼내면서 자기 주장을 꺼내면...
그냥 시간때우고 실패하는거죠
과외할 때 열정없는 고3인데도 부모님들이
남들 다 하는거 못하면 원망할 거 같아요 이러심
지잡재종에 많지
특히 서울사는 애들은 그냥 지방대 싫다고 재수하지만 딱히 공부는 안하는애들많음
재필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