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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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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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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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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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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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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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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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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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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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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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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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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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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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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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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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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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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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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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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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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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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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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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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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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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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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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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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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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인데 제 인간관계 좀 정상이 아닌거임? 왜이러냐 애들이 다들 군대가서 군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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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같은 문제를 절대로 현장에서 풀 수 없을 것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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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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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적표 열람 12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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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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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저장소 ㅁㅌㅊ 14
이대로 고 ? 훈수좀 가군이 젤 고민되 (성대 의상은 걍 넣어봄 쟤만 빨간색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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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설에서 원래 높1 뜰 시험지에서도 실수만 한 3~4개 쳐박고 2컷~높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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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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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시치때문에? 진짜 도움되는게하나도없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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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 반응 왜 다 좋음?? 얘가 빨린다고?? 범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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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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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겁니다 10
미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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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나의 재능을 알려야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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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서울이라는 이유로 입결이 오르고 위치가 지방이라는 이유로 입결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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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군대에서 첫 수능때 4423으로 명지 공대 갔고 올해는 전역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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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열 간 너 벼락치기 진짜 하지 마라.. 특히 정시로 서울대 간 너 벼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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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러워서 울었어 8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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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출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지막 소원은 논술 붙게해주세요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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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산점 2
2개다 사탐인데 많이 클까요? 자연과학(158명 모집) 넣으려고 하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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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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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현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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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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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듣는 과목들 다 종강해서 프리하다.. 행복해
그동안 ㅈ같았던 세력들 작정하고 다 고로시먹이려고 하는듯 ㅋㅋ
의징어게임머지
ㄷㄷㄷㄷ
존나 긁혔나봄 ㅋㅋ
포고령에 의료인 48시간이 진짜 레전드긴 함 ㅋㅋㅋ
3년이하 징역인가 그럼
자유한국어쩌구하더니 계엄문에 의료인이 갑분 왜들어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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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재수생이 직업의식없이 공부한다고 처단한다하면 좋음?
무슨 개소리야 이건 치대생맞냐 능지가
예비 한방사가 뜬금없이 능지를논하고 인격모독을 하노? 닌얼마나 자신있는데 강남쪽 살면 가치 검사하러가고 자퇴빵 뜰래??
뭔 미친소리임 이건
54433이시면 직업의식에 대해 논할 시간에 직업을 얻기 위해 소중한 시간 공부하시는 데 쓰시는 게..
이건 맞말 같은데 성적을 들먹이네 입시 커뮤긴 하지만
다 족치신다는 분한테 있는 성적 얘기하는 게 큰 문제인가 싶긴 합니다..
족친다는 표현이 맘에 안 드실 순 있지만 의사들 집단 파업은 명백히 문제가 맞긴 하니까요
파업을 누가 했나요..ㅋㅋㅋ 다 사직서 정상수리됐고 다른 직업이나 병원 취업했는데 좀 더 찾아보시고 오셔요
파업이든 집단 사직이든 ㅋㅋㅋ 의대 증원 반발한다고 다 한 것들이 맞으니까요
반발하고 직장 옮겨서 대부분이 아직 의사로 살아가고 있는데 혹시 어느 부분이 문제인가요..? 그저 마음에 안 드시는 것 아닌지요ㅠ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사직서는 이미 다 수리됨
올해 초부터 파업이니 사직이니 하면서 의료계 인력 부족해지고 혼란 온 거 아닌가요? 뭘 잘못 알거나 상황이 나아졌는데 제가 모르고 말한 거라면 죄송한데 의대 증원 오랫동안 못 하다가 하게 된 의대 증원이 싫다고 집단으로 파업, 사직은 잘못된게 맞다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파업 워딩 진짜 좋아하시네요ㅋㅋㅋㅋ 틀린 걸 알면 고치셔야죠 파업한 사람이 없는데 계속 어떻게든 파업 타령하시네
매번 뉴스 제목으로 쓰이는 뻔한 레파토리로 말씀하시네요 지금까지 안 한 데에 이유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우선 증원 배경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조차 안 된 상태에서 아 몇십년동안 동결이었잖아 그럼 늘려야돼~ 논리를 펼치시는데 제가 답해드릴 가치라도 있는 질문인지 의문입니다 ㅎㅎ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있죠.. 중은 그냥 정당한 절차를 밟고 떠난 겁니다. 도대체 어디가 문제죠? 의료계 인력 부족이요? 대학병원과 정부가 싸게싸게 최저임금으로 굴릴 의사를 찾으니까 인력이 부족하죠
제 생각은 지금까지 증원이 없었으니 증원 해야된다는 생각이 아니에요. 원래 증원하려던건데 전부터 반대가 많아서 못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아서 생각 하세요. 그리고 뭘 파업 워딩 타령이세요 ㅋㅋ 파업 얘기는 지금 파업한 사람이 있냐 없냐 따진 것이 아니고, 올해 초부터 집단 사직, 의료계 파업 관련된 얘기를 한 것입니다. 이상한 곳에서 꼬투리 잡으면서 님 주장이 팩트인것 처럼 몰아가려곤 하지 마세요
증원에 반대해서 집단 파업이라면서요ㅋㅋㅋㅋ 진짜 가관이네요ㅋㅋㅎㅋㅎㅋ 그게 없다니까 계속 땡깡피우시는데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의사들 집단 파업은 명백히 문제가 맞긴 하니까요] 혼자 뿔나서 말씀하신 첫 댓글 인용입니다
‘의사들 집단 파업’을 주제로 잡아두신 것 아닌가용
그 주제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는 게 어째서 이상한 곳에서의 꼬투리인가요
지금까지 쓰신 댓글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보셔요ㅋㅋ
제가 공격적으로 댓 달았다가 댓글 삭제 했는데 제가 잘못 알았다면 고치겠습니다. 근데 지금 파업 의사가 없는 사실을 가지고 제가 의사들이 파업한 것이 문제다라고 주장한 것이 문제하고 하시는데 현재는 사직서가 수리되어 파업이 아닌 것이라 해도 올해 초 부터의 집단행동에 총파업, 집단사직, 집단휴학, 수업 거부 등이 포함 되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이 사실들을 기사 등에 의해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상황만이 아닌 올해 통틀어 증원에 대한 반대로 인한 집단행동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현재 상황과 별개로 올해 여러가지 일들을 가지고 말한 겁니다. 현재 상황만이 아닌 제가 알고 있는 집단행동이 허위사실이거나 제가 잘못 이해한 것 인가요? 저는 그렇게 주장을 강하게 할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적다보니 말이 세졌고, 주제를 현재 파업이 맞다 아니다를 가지고 얘기하려는게 아닌 집단행동에 대해 생각했는데
글을 적다보니 본문의 맥락을 덜 생각하고 댓글을 단 것이 느껴지네여 죄송함다. 좀 더 생각하고 댓글 달게요. 오르비 즐겁게 하세여
공부나 해라
아니 종북세력 척결이라면서 갑자기 계엄령에 의료인 미복귀 처단은 머임?ㅋㅋ
너무 나댔음 ㅋㅋ
저거라도 진짜했으면 이해라도 했다 ㅋㅋ
처단이 좀 웃기긴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