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사람한테 해줄 수 있는 좋은말 어떤게 있을까요?
약간 안 오글거리고 깔끔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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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말 놓을게라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딴 건 괜찮았는데 별로 정이 안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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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적고가요 5
저는 소주 3.5~5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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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호감 표현하고 외모 칭찬 퍼붓듯이 하고 부담스러울 만큼 그러길래 거리를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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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학년때 저질럿던 과오를 교훈삼아 두번째부터 안그러면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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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니까 좀 지루함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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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 번 더하면 동생이랑 같은 학번이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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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하다가 논술하다가 정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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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앞에만 서면 말을 못 하겠는 건 어떻게 고쳐야 됨? 6
이거 고칠 수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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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정말 이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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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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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니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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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세특 뭔가 텅텅일거같은데 이거 서울대 내신반영에 타격 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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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독까지 해야하나 흠... 수능날까지 고난도 5회독이면 떡을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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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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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교정 잘끝나면 양악수술한거처럼 비슷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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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월 모의고사 기준 3등급이고.. 미적 선택할 생각이에요 수1,수2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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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외로워 내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정말 잘해줄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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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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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했는지는 비밀입니다 여기있는 사람중 한명과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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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하는 동안에는 와 씨 뒤질것같다 내가 다신 이 짓 안한다 했는데 진짜 불과 한...
"...왜 울었는데.."
"...양파썰다가.."
"왜 울었냐고..."
"...아 양파 썰다가 그런거라니까.."
"내가 양파냐.."
평소에 하는 말이랑 너무 다르면 작위적임... 솔직하고 담백하게 해야함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