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사람들을 생각하다보면
지금 발전한 나로서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나면 더 원만하게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항상 드는듯
물론 그 사람들이 교보재로서의 역할을 해줘서 여러가지 배울 수 있었지만 왜 하필 그때 만났을까라는 쓸데없는 생각들이 종종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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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낮반일거같긴한데 전자가 대충 오십에서 백 더 깨져요.. 꼭 재수로 끝내고 싶내요 ㅜㅜ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만이합니다..
어쩌면 그 시공간에 그 또는 그녀가 있었던 것은 필연일지도 그렇다면 뒤돌아보는 지금의 생각도 필연일까
흠. . .
대충살자
닉이랑 프사 진짜 차단하고싶게하네
내꺼엔 왜 좋아요 안 누르냐 혼날래
ㅋㅋㅋㅋㅋ누군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