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해줄 오르비언 구해요
수학 과외이무니다
저에게 마구마구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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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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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봉지를 끓여본 기억이 남아있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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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오르비는 그래요? 낮에 본 기억은 없는거같은데 나무위키가 그런 문화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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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이다 얼굴보는건 애초에 관심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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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아픈데 이거 병원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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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그정돈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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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닝나 10
바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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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본거 Pt -> 쌤 몰래 음식먹음 ㅠ 필라테스-> 안가게됨 빡세서 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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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는데... 700살 뱀파이어가 갱상도 사투리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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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기어지키고 기다려본다 서울대법대 아무나가는거 아님 9수하는 건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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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졸때 5
고양가서 오르비언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거임 내가먼저 상대알아보고 어 +++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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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 어떻게 버티지 10
좋은 방법좀 방밖을 나갈 수는 없음 (냉장고는 가능) 토트넘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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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입장다른데 그럼 확정아닌거아님? 왜 미적 만표140확정이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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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클려나요? 주변에 국어 3 받고도 인설로 간사람 꽤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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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뽑는건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요..?? 객관적으로볼때 뽑기는 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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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보다 5배정도 떨려서 잠이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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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ㄲ 11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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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못생겨서 혐오감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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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행사/콘서트/페스티벌/ 등 관람일정
나라도괜찮다면
내가 xx를 알려주겠다
어디 사세여?
혹시 지역이..
이거 기횐가
저 연식은 됐어도 적백인데...
ㄹㅇ이면 진짜해줄수도..?
반은 드립이고 반은 진심이고 고민중
어디 사셔요
올해 대학을 가면 일단 서울을 가긴하겟죠...?
에헤이 그러면 안되겠네..
기하는 아니시죠...?
저한테 받으실래용?? 제 글에 성적도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