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민주당이 의료 대란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어할까? 아니면 의료 대란으로 나라...
-
6의대 쓴 애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강제 재수행인가요?
-
그냥 님들 주관적 인식으로요
-
(가)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 소신 - 5칸 (나)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
수능 8개 틀림 6
근데 탐구가 만점임 시발
-
최저 충족 현황 6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건양대학교 의학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
천덕씩 열명정도는 주겠다^모^ -도람쥐-
-
물화중에는 5
그래도 물1이 덜 고인거 맞죠?
-
진짜 신기 5
의대증원 4천명 박아버리고 사방에서 시국선언 읊고 난리 안되겟다싶으니 5.18이후...
-
100번은 뽑았는데 3이 안뜨네
-
제가 수능에서 몇 번 틀렸는지 마킹 뭐 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 ? ㅠㅠㅠㅠ...
-
뭔지 한 번씩 적어보셈…
-
전화가는 거 말고 불이익은 없죠?
-
얼버기 6
방금자다깸
-
술먹고 잠들었네 4
얼버기.
-
과 상관없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덕코내놔 6
주세요
-
어 형이야^^ 6
약 40분을 소모해서 이겼어
-
50 50 45 69수 힘들..겠지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