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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N수했고 도움이 많이되어서 사준다고했는데 어지럽네 지금 화장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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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건동홍 상경 되냐고 물어보니깐 힘들다는데 진짜임? 시립대 비상경 스나할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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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장 "윤 대통령 출국금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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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시간이 많이 필요한 대신 꽤나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
어느 순간부터 사설미적 0-1틀 10모 미적 0틀 수능 미적 1틀(29)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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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등록했다가 선택과목바꿨는데 그친구 이름으로 강좌 들을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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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작년기준 5칸 90퍼 합격이라던데 544로 찔러도 안붙기가 어렵지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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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큰 흔적을 남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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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올라간 수능은 한번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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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불가능임? 고2때 23211도 찍어봤는데 쩝... 지금은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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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되네 10
다들 모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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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알아서 수학 기하 확통 탐구 사탐2 or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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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고사하고 3분의 1도 안 찬 곳이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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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랑 전남대 9
입결 겹치는 과있나요? 비슷한 라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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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시러의 기말인데 ㅅㅂ 장염걸렸나; 아침부터 배아팠는데 생명까진 정신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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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무조건 해야되는게 맞다 생각해서 하는데 생윤은 올해 수능날 글들보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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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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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흐름알파팀 정시상담자의 인원이 정시이야기보다 더 많아진, 시대가 바뀐 구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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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을 잘 생각해보면 미적사탐박고 문디컬 꽤나 가성비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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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돌아서 가게 생겻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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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가면 전과가 안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음..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