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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7
진순은 면발 딱 들어오면서 과하지 않고 절제미 있으면서도 은은하게 고소힌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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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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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러셀 인문계열 hs반 70장받고 재수 설경제 쟁취하자(전장 자체가 없음) 경제땜에 재수한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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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후한가요? 7
고대 상경포함 찐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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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3합 5 라인으로 (거의 종합) 쭉 썼고 면접도 보러다님 근데 수학2 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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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설대식 394.5 인데 써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그리고 지균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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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 1년이었네요. 후회가 없었다고 말할순 없지만 현역시절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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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74 2 93 95 화 미 영 생윤 사문 수학 마킹을 잘못해서 수학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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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제발……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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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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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눈물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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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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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틀 공통 2틀 91 결국 96이네 ㄷ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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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尹 "현재 진학사 칸수 말이 안돼...처단해야" 2차 계엄령 선포 8
6일 오후 12시 54분을 기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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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노베로 공부 시작해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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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깨설이라고 해도 올해 물1버리고 물2로 넘어가는 물스퍼거들 한트럭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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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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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낮게 잡았지..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