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좀 그렇다…
아직 결정된건 하나도 없는데 25,26중 하나 모집정지는 확실하다고 선동질하고, 올해 원서 쓸 사람들이나 내년에 쓸 사람들이 걱정된다고 하면 ‘그러게 너희도 반대했어야지’ 임… 뭔 초딩도 아니고… 증원 축소 여론 만들고 싶은것도 알겠고 밥그릇 지키고 싶은것도 알겠는데 이미 의대 들어간 사람들이 자꾸 수험생들 불안하게 만드는게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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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이라니!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니! 나도 스테이크 먹을 수 있
선동이라 하기엔
그렇게 안하면 의대가 정상화될 방법이 없음요…
솔직히 여기서 아무리 말해도 별 효과 없을것 같은데 수험생 불안하게 만드는게 좀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