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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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96 4 66 93 80 98 3 98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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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vs인하대 6
편도로 아주대 2시간 인하대 1시간10분 좀 멀더라도 아주대 가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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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자공학과 부산대 전기전자공학부 경북대 전기공학과 3개 다 수리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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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햇으면 합격 불합햇으면 불합 예비면 예비 진학사에 빨랑 좀 써놔라 이 늙은이가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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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경북대 환경공학과랑 에너지공학부 모두 최초합되고 나머지 다 떨어졌는데 이 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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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가지고 사기치진 않으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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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분감 1
2025 수분감으로 해도되죠? 달라진건 2024년에 시행된 문제만 추가된것뿐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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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한달에70-80하는거 보는 느낌임 뭔가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독점이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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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6 9평 4 수능1 구굴게이랑 돌총구구국 녹읍폐지 인천상륙작전밖에 모르고 공부 하나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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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53퍼에 진학사 내가 최종컷보다 0.5높다는데 과탐망이라 변표나오면 멸망엔딩일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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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는거 좋아하고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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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쌤이랑 김상훈쌤 중에 고민인데 독서는 정석민쌤, 문학은 김상훈쌤이 특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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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긴한데.. 문개정 건너뛰어도 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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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5%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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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버는거냐 얘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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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궁금한거 4
정시지원은 안할건데 목표하는 곳 점수가 궁금해서 살려고 하는데 점수확인용으로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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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까지 돌아서 한국사로 밀려서 떨어지면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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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원서철 되면 남들 축하만 하다가 끝나는 것 같음 11
저도 언젠가 축하를 받을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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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의'만' 구매할 길은 정말 없는 걸까 패스는 개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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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개념도 모릅니다 미적이랑 확통 자이 사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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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다 2학기 휴학 다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기존에 정신과 다니던 거 or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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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탐탐 기준으로 봤을 때 평균 수학이 3등급 고정, 나머지 국영탐탐은 1~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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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vs 세종 0
인하컴공이 더 좋을까요 세종컴공이 더 좋을까요 통학거리는 인하대 1시간 세종대 2시간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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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어디되나요? 언미생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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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보다 가고싶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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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꼭 쓰고싶은데...ㅠ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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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돼서 등록해야 되는데 지금 휴학 중이라 원래 학교 자퇴 신청하고 등록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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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나이핑이었다면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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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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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편이면 좋겠다 수시떨 인원들 들어오면 칸수가 높아질지 낮아질지 잘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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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평가인가요? 예비번호가 성적순으로 부여되는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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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능할까요 0
진짜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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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양대가 겁나 예뻐서 놀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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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어문 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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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갈건데 미적만해서 확통 좀 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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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입합처 연락해서 붙여주지 마시고 다음분으로 넘겨주세요 하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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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입안에볼때 훤히보이는정도인데 안아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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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 생각인데 과탐(생1,지1)은 그대로 할거같은데 수학을 미적에서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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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나름 클래식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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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규칙 미적분 5일컷함 그럼 이론상 한달에 6권 6모까지 미적 n제 36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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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인데 돌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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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그냥 알리오올리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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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세대~인하대,아주대까지는 다 같은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0
다 사회와 현실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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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vs 조선대 vs 원광대 셋 다 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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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557878 7000원 상품권 뿌리는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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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 이상 말고 있음? 아 갑자기 자살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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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있는 접은취미들만 정리해도 80~100 나올텐데 14
근데 하나에 2~8정도 하니까... 개같이 나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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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 한번 만 빠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하나밖에 안남아서 이거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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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라 잘 모르는데요 1. 작년 서울대 진학사 분위기 (짜다/ 널널했다...머...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