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카츠 먹고싶네

문과세요? 11

수학을 망치세요 국어는 잘봐야함뇨 국망 문과는 갈 곳이 없어요 역교차를 하면 되지... 

안녕 오르비 5

안녕 

미래생각하니까 급 우울해지네 7

결국 문과는 어디를 가든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대부분 또다른 고시행이지 않을까 

상병부터 편해지는보직뭐가있을까요? 8

육군 기행병중에 상병부터는그래도 일과시간에 일도덜하고? 일과끝나고 잡업무안하는보직뭐가있을까요.. 

프로필 상태메시지 어떻게 넣어요 7

알려줘요ㅠㅠ 

원서조합 평가좀 12

중앙대 훌리 ㅁㅌㅊ? 

님들 이정도면 인설약 뚫을만 함? 9

국수 안정1 (높1은 아님) 영어1 생2 딱1 지2 2등급 표점은 131 131 @...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 10

덩달아 짐을 챙기고 싶을 때가 있지요 

서울대약대 vs 단국대치대 vs 경희대한의대 10

님들이라면 어디가실건가여 

착하게 살고 싶어요 6

나쁘게만살아왔어요 

아니 레어 낙찰했던거 어디갔나 했더니 8

일로 보내버리셨네.. 아이고.... 

대학라인잡아주세요 6

동국은 기독교집안이라 안쓸거같은데 어느정도됨? 

366이나 466 6

쓸거갘 

길거리 가면서 미니영단어책 외우는거 어케보심 7

핸드폰보듯이 미니영단어책 보기 

질받 8

질받메타on 

찐띠들은 문학 못함 8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 개네들은 과탐같은 걸 잘해 

진짜 존나 아이러니한 삶일세 6

고등학교 입학할 때 꿈 없어서 걍 이과 골랐다가 넘사벽 재능러들과 약간의 회의감에... 

머리가 좋은 케이스임? 6

1. 현역 명지대 경영학 정시로 4년 전액장학+수석 2. 재수 경인교대 정시 합격... 

오메가가 갖고싶은 밤이군 7

나의 장점or나은 점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6

중딩 때 부터 메타인지 연습한답시고 내 단점, 못난 점만 찾는 것에만 익숙해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