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부터 편해지는보직뭐가있을까요?

난 진짜 주식하지 말아야겠다 6

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모범생 같은 사람 9

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여기는 반말쓰는게 디폴트임? 9

요? 

제 몸은 이제 C2H5OH가 지배해요 8

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하이츄 아는 사람? 6

ㅈㄴ 맛잇음뇨 

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6평외대 수능한의대질받 8

심심하다뇨 

저 글이 안써져요 5

…. 

독서실번따같은건진짜좀하지마셈 5

그사람은 공부하러 간건데 누가 자길 지켜보고 제스타일어쩌구 번호좀 달라 이러는거... 

수시는 이미 다 빠졌다고 봐야 하나 4

아직 좀 남았나요? 표본 우수수 빠지길 기원함뇨 

토하고시퍼요 7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신이시여 6

고행정 내놔 

건대 논술 정치외교 5

혹시 빠지시는 분 안계실까요… 정말 너무무무무무ㅜㅁ 간절해요..ㅠ 

**2개월 반만에 사문 20분컷 만점** 9

24수능 생명과학 지구과학 4등급에서 25수능 사회문화 만점까지 2개월 반만에... 

이번 수능 국어 지문 제대로 읽은게 없어요 13

현장에서 너무 튕겨서 언매 독서론 다 풀었는데 9시 10분이 넘어가길래 읽는거... 

근데 재종다니면 오히려 안좋을거같은게 5

컨텐츠 개많이 나오고 뭐 수학강사 3명 이러니까 뭔가 내 공부에 중심을 못잡고... 

수학 백분위 68 -> 90 7

최소한 두려움으로부턴 해방된 

얼굴 9등급인데 연애시장 빈틈공략 가능한가요 6

얼굴 백분위가 이번 신검에서 1나왔는데 키가 3등급이라 일단 지잡대 등록은... 

아 아까 그 레킹볼 잡을 수 있었는데 6

아쉽네 

경희대 설캠 비상경 문과 붙고 찾아보는데 6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는 그냥 인서울 중위권 학교라는 식으로 말하네....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