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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물지였고 수능 백분위 99 99임 작수는 93 90 이였는데 이때도 뭐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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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마치 14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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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넘어가면 좀 그럼
ㅇㅇ저도이렇게ㅛㅐㅇ각함
그니까 좀 비관적으로 살아서 뭐 도움이 되나
그리고 그렇게 혼자 사는 건 모르겠는데 왜 남한테 그런 비관주의를 전파하려고 하냐고
재능빨이라고 하는건 비관이지만
둘 다 중요하다고 하는건 비관주의 아니지 않나요?
이 글은 논쟁하는사람들 다 까는글같은데
현재에 충실하는것도 방법이 잘못되면 안되니까.
올바른 방법을 찾으려면 자기 재능이 어떠한지 자기객관화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메타인지를 강조한 킹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