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르비 질문
여친이 너무 잘해주면 질림?
첫 연애도 아닌데 너무 부담스럽게 잘해주게 됨
왜 이러노 ㅠㅠ
밥 안 먹었다고 해서 배민 시켜주기, 군대에 24명 간식 포장해서 보내기, 술 먹을때 마다 숙취해소제 깊티 보내기
등이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 대비 성적 상승 유지 하강 어느 케이스가 가장 많음?
-
이재명은 누구인가 (Jae-myung who ? ) 0
(전략) 하지만 CLSA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에 대해 "장기적으 로는 상당한 비용을...
-
하루종일 방구석 식물인간처럼 살순 없어
-
이제 고3되는 정시러 고2 10모 기준 23311 화작 사문 한지 선택함 국어는...
-
안녕하세요 이번 수능을 거하게 말아먹고 삼반수 고민중인 재수생입니다 올해는 혼자...
-
피램 8개년기출로 기출분석 한번은했고(비문학) 문학은 강기본만 했습니다....
-
n수를 해서 대학 무조건 좋은데 가는것도 아니고 만약에 대치동 수업을 듣는다 치면...
-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
비록 방에 미생물배양은 하지만 방이 약간 쓰레기장같아도 나름의 질서가있어요 깨끗하다 이말이야
-
님들 급함 15
카스타드 vs 초코파이
-
26수능으로는 대학 옮기고 27수능은 현행 교육과정으로 보는 마지막 수능인데 응시해줘야지 ㄹㅇㅋㅋ
-
개념 과외할 때 저걸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여 글구 저건 어느 정도 등급대한테 맞는 책일까요??
-
얘가 색깔은 더 예쁘네요 딸이 생겻어
-
욕해주세요 0
남들 보면 막 혼자서 알바해서 재수 비용 마련했다이러는데 저는 왜 부모님 시간이랑...
-
머리감았다 2
시원행
-
피오르랑 크럭스 대기 걸어놓긴 했는데 안 빠질 것 같아서 메타인이랑 김영일 중에...
-
돈 다 받아도 정말 되니까 제발 해줬으면 좋겠다 수능 망친 순간부터 이미 멘탈 다...
-
킁카킁카
-
하면서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 들었는데.. 심지어 a값도 틀림 해설보면 수선의 발...
-
학교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데...
-
예비고3 수시러이고, 최저목표로 수능공부하는입장이고 확통, 한국사, 영어 등 3학년...
-
투표좀요 0
07이고 수1,수2 1학기 내신으로하고 미적 2학기 내신으로 해서 25수능 미적만...
-
초딩 때 엑소 몰라서 반에서 다구리 당함 (모두가 변백현 마누라였음) 우리 때는...
-
약대 수의대 시선 차이 16
재작년에 수의대 합격했다고 했을 때는 시큰둥한 반응이 약대 붙었다고 하니까 싱글벙글...
-
그럼 문제 풀때 종합장에다 풀까요?
-
님들 인생영화 머임요? 27
저는 영어공부한다고 라라랜드 50번 돌려보다가 인생영화돼버림
-
8칸이면 무조건 붙인가요?
-
뻥아님뇨 0
그건 사실이 아님뇨
-
반수금지법 6
수능 응시하려면 전적대를 완벽히 졸업하거나 자퇴한 상태여야 함 (현시점 대학 학적이...
-
26뉴런 1
26뉴런 너무 늦게 나오는데 다들 그냥 기다리시나요? 25뉴런은 2학년 겨울,...
-
1일차 ㅇㅅㅇ..
-
너 탐나
-
이건 그냥 많이 푸는 수밖에 없나뇨….. 나머지는 거의 안틀리는데 유독 경제쪽만 약함뇨…. ㅠㅠ
-
할 알도 없으니 썰이나 풀란다 자자 말하자면 저는 중딩 때까지는 공부 좀 하는...
-
친척중에 의대 교수인 분이 계셔서 여쭤봤는데 병원측도 의평원 불인증에 대해 아직...
-
작수 4 올해 1 수1 수2 자이 미적분 RPM * 바이블 수1, 2 쎈 수1, 2...
-
왜 박보영을 이따구로 찍었냐....
-
어느정도의 비효율성은 감수하면서 그냥 하면서 자기만의 방법 찾는건지 아니면 유튜브...
-
우웅 9
웅웅
-
1000원 빵도 많은데 되게 맛있네요 제가 달달한 걸 좋아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 잘...
-
닉네임 얘기하는건기
-
06년생 현역 수능 망치고 부모님 지원 안 받고 집(경상도) 나와서 서울에서...
-
물리지구 1컷~50점 받으려고 이정도 공부하는거 에바인가요? 8
25수능 물리 46점(찍맞제외43점) 지구 42점인데 26수능에서 물지...
-
강대 별관 교대에 있는 거 메디컬 전형으로 됐는데 강대 스투랑 차이 큰가요 강대...
-
‘침투‘ 1
-
되는 학과 있나요..
-
오후 8시까지 오르비에 댓글이나 글 쓰는 것 적발되면 12
이 게시글 선착순 10명에게 1만덕 씩 드립니다 미적분 공부 빡세게 족보 파야함…
-
쌩N수는 솔직히 리스크가 크니 뭐라고 못하겠지만 반수는 뭐랄까 누군가에겐 간절한...
전 너무 사랑스럽고 좋을듯
질리는건 모르겠고 점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긴할듯
맨 처음엔 당연히 고마워하다가 익숙해지면 그냥 당연시 여기는걸 너무 많이 봤음
아 ㅠㅠ 적당히 해야겠네요
밥 안 먹었다고 해서 배민 시켜주기, 군대에 24명 간식 포장해서 보내기, 술 먹을때 마다 숙취해소제 깊티
부담스럽나요?
솔직히 연애초면 존나 사랑스럽긴한데 남자가 조금만 사람 아니여도 너무 상처 크게 받을거 같긴함
근데 걍 진심으로 마음이 끌리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머리 박는거 추천하긴 해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서
저는 좋아요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긴함뇨
가끔씩 서프라이즈로 잘해주는 느낌이 좋은듯요
앗 그럴게요ㅠㅠ
어차피 누구든 나중 가면 그런 두근거림은 식기 마련이라서
뜨거울 수 있을 때 뜨거운 게 좋을지도...?
근데 진짜 웬만한 사람은 '계속'+'너무' 잘해주면 당연하게 느껴서
나중에 역체감 확 올 수도 있으니 상대방이 안 그러길 비시는 수밖엔...
넵 ㅠㅠ 저도 적당히 할게여
다른건 ㄱㅊ은데 밥안먹었다고 배민은 좀 이상해보임 돈이없어서못먹은것도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