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금 썰)
14살때 남자애들끼리 엉덩이 때리면서 놀잖음
중1때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존나 지금생각해도 아찔한게 뭐냐면
우리반에 숏컷한 여자애가 있는데
솔직히 진짜 남자랑 구분이 안감 중1이 체격이 고만고만하니까 그냥 뒤에서 보면 이00임 (키작은 내친구 이름)
근데 어느날 종례시간에 차렷할때
그애가 내자리를 지나가는데 이00인줄알고 엉덩이를 ㅈㄴ쌔게때리려다 딱보니까 여자애였음;; ㅈㄴ식겁함
지금생각해도 손발이 떨리네;;
때렸으면 학폭갔겠죠? 성추행으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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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락페 갔다옴 18
진짜 중학교 때부터 케미컬 브라더스의 라이브 한번이라도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네
휴
ㄷㄷㄷ
겁나게 무섭죠잉
헉
심야 공포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