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미끄러진 친구들 고속 돌려주고 얘기하는데
마음이 좀 그렇네
현역때보다도 성적이 미끄러지고 평소보다 너무 안나와서
삼수하면 충분히 더 잘 볼거라고 생각은 되는 애들이고 생각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삼수를 쉽게 종용할 순 없는 부분이고
수능이 참 잔인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땐 문과가 대학가기 이과에비하면 훨쉬웠을거같은데 맞나요? 지금 문과보다는 당연히쉽고
-
정부는 의평원 불인증이 나오더라도 25수험생에게 신뢰보호를 해줘야합니다 4
저도 법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법에는 신뢰보호라는 것이 있습니다.정부는 수차례 의대...
-
2022년 7월: https://orbi.kr/00057971264 2022년...
-
두순주빈님 6
의사에 대한 반감은 그렇다 치고 왜 자기 시간 갉아 먹으면서 의사 글마다 댓글 달고...
-
내가 그의 정신을 잇겠다.
-
작성자의 주관이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과는 거의 무조건 미적이니 문과에...
-
그것도 크리스마스 직전에
-
스카 급식 특 6
[초딩]ㅈㄴ 열심히 함 초딩이 풀어서는 안 될 거 같아 보이는 걸 풂 약간 안쓰러움...
-
이번에 수시로 이화여대 행정학과에 합격했습니다. 현재 교대 1학년에 재학 중인데,...
-
난 중경외시 문돌이가 돼서 행복하게 살거임뇨..
-
성대든 아주대든 여기가 앵간 촌이라서
-
여자기만 하면 번화가걷다보면 쉽게 번호 따임
-
진짜ㅈㄴ아픔요 님들은 조심하세요
-
순수의문임 인서울이랑 아주대공대랑 고민하고 있다면 아주대 앞에 인프라 확인 한번만...
-
지금이라도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
856기 운전병이고 군수 하고 있어요
-
주 7일 알바 4
해보신분 있나요? 저 1월달부터 그럴듯 한데
-
이거 우짜지
-
그러니 기만을 그만 해야겠어
-
언매 94 미적 97 영어 1 생1 84 지1 80 백분위 입니다 문이과 상관없이...
뭐 침구?
침구류
파이팅
저는 괜찮긴 함
운이라능게참
작년 재수 개망친 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