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생명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가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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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걸릴만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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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5
따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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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했는데 아직도 315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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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0
인문논술 해볼려하는데 김영준논술학원이 나을까요 시대 김백현티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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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데 얼굴이 다는 아니지만 분명 큰 비중을 차지하죠.. 0
얼굴이 다는 아니라는건 이제 일정기준만 넘으면 그 이상에서는 다른 요소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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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각 대학별 취업 고시 아웃풋 싹다공개하면 3
입결좀 많이 뒤바뀔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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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생일인데 2
생일을 줬으면 하는 사람이 몇 명있음 받으면 아주 행복한 마무리가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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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1 물2 화1 화2 개념 배우고 문풀하는 거 중에서 화학은 전혀 관련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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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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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얼굴이 내 스타일인 사람 보면 한번 알아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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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역교과 2
예비 16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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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간만에 한국곡 이어지는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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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운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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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학사 사긴 샀는데 지거국은 (심지어 하위임) 진학사 안사는 경우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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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 맞기가 힘들긴 해.. 국잘문과인데 sky 성적이여야 올해 레전드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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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생지 백분위 91 92 이었고 한의대 목표로 재수하려합니다 사탐런 정배 과목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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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운동완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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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재밌음? 0
ㅈㄴ 재밌으니까 재밌는 작품 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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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주말이 다 저물었네요 다들 알차게 주말 보내셨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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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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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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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현장에서 응시 못하면 어쩔수없이.. 유빈…이 올라오면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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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내신도 낮고 하강곡선 그린 앤데 나 떨어진거 알려줬더니 30분뒤에 전화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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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나 인따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함.. 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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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바뀌면 레즈는 할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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밷호쌤은 개념이 좋은데 유전이 아쉽다는 평이 많고 한종철쌤은 유전은 괜찮은데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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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이 좆같아서 눈물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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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인문논술전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최초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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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봤다고 무턱대고 번호 따냐 ㄹㅇ 그냥 육체적인 관계를 하고 싶어서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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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건가요? 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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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케이크 주문 10
초콜릿으로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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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간호대도 떡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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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정시상담 보는데 내가 생각하는 조합이랑 거의 똑같아서 놀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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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ㄹㅈㄷ 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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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내 음식 주문을 하고 있는데 어깨쪽에 자꾸 뭐가 닿는 느낌이 들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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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68점입니다 오티보면 뉴런 못들을거 같긴한데 둘다 실전개념이고 아이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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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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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먹고 모솔인데 14
삼수생인데 대학가면 연애할수있을까요 참고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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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고 그냥 제 맘 가는대로 쓴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래도 보고 싶으시면 내일 보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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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변표때문에 쫄아있으면 그냥 야추 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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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요 ㅋㅋㅋ 첫 대화가 페메로 고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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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비밀조직 잠입한다고 헤어지자더니 어느순간 보니까 카페알바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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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만 수1 수2 미적을 빌리지 고1수학의 정신을 요구하는 문제가 진짜 많아지긴 한 듯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