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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업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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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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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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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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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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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극장판 하나 다보면 퇴근이겠다! 생각했는데 다 5번이상은봐서 질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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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의미로 우와임 아니 어떻게 올린거지 설경 존나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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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영어 상평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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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한친구도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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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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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너무 아픈데..?어제도 자다가 깸 너무 아파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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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하심 고3 1년동안 교육청 평가원 다 1,2엿는데 수능때 4떠서 큰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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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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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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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이랫는데 끝난직후에는 와시발 이거올릴수잇냐 이래서수능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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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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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47점 2등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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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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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졸린디 2
위가 아파서 못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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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애 상담을 여기서 하는 거예요? 다들 대학 다니면 한두 명은 스치지 않나요?...
의대논술 싹쓸이하는사람도 있던데 ㅋㅋ
그건 정말 실력이 운을 압도하는 사례인듯...경시출신이거나 과고 영재고 출신일 가능성 높을듯
대학마다 먹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실력 아닌가요?
어느정도는 실력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그 해 문제가 나한테 맞아야 하고 서술 부분도 교수맘에 들어야 해서 그 부분은 어느정도 운도 따라야 한듯요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하고 긍정회로 돌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