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확통할까 ㅋㅋ
쫄리고 왜케 쉽게쉽게 가고싶지…
0 XDK (+1,000)
-
1,000
-
제목 그대로입니다. 올해 최저를 못 맞춰서 일단 합격한 대학에서 수시반수를 하려고...
-
솔직히 뒤에서 8
잘못한 사람이 있어도 외모로 까는 건 나쁘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그렇게...
-
시대인재 7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과가 어떻게됨..? 그리고 시험 중간에 치는것도...
-
언매 미적 원점수 100 100 받음 올해 혈뚫어서 가능함
-
낙산공원 4
낙산공원의 밤 풍경은 최고
-
수능당일 국어 최초 채점87점이였는데 사실 2점 2개 짝홀 바꿔서 채점한거였슴...
-
둘중에 어디에 스나넣을지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지방살아서 상경하려면 돈이 많이...
-
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
국어 쌩 노베에 문학개념도 모르는 노베인데 윤혜정의 나비효과 들을까요 아님 김승리...
-
제가 더 오래된 기분 아시나요?
-
더 울어라 9
씨발련아!
-
화작 언매 0
작수 국어를 말아먹어서 선택과목 고민중인데 작수에서도 언매하다가 9월때부터 화작으로...
-
저기서 어케한거지 보고만 있어도 정신병 걸리거가타
-
복수 전공으로 부전공 들으면 원래 전공하던 사람들이랑 아무런 차이 없음? 복수전공...
-
1.수리논술 공부를 하려하는데 시간확보를 위해 생명을 사탐런 하는 것이 좋을까요?...
-
토키랑 결혼하고싶다 31
너무귀여워
-
⭐️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
고전소설에서만3틀이었어서
-
ㄱㅊ음? 문사철 미디어 정외 행정 사회 다똑같나
-
두개의 문제집을 푼다치면 둘중에 뭐 먼저 풀어야하나요???
-
경희대 자유전공(국제)vs동홍 경영 어디가 나을까요 문과라서 미적, 과탐 해본 적 없음 투표 ㄱㄱ
-
가능하면 이번 겨울 방학때 듣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문과 공대 0
문돌이 공대 (소웨나 컴공쪽)가면 따라가기 많이 힘드나? 미리 공부할거면 뭐할지ㅊㅊ좀
-
92점나와서 행복사 할 뻔 햇음
-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목적성'에 대한 이야기를...
-
스카에 별로 없겠구만 후후 중간때 너무 많아서 눈치보였는데 다행이다
-
숨을 편하게 쉬는 삶을 살고싶네여 약 너무많아서 우럿어.......
-
보정없는 여장남의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걸까봐 걱정되어 만날수가없구나......
-
....
-
동덕여대제발 5
ㅠㅠㅠ
-
경외시건 성적대인데 꼭 컨설팅을 받아야하나요..? 안받으면 뭔가 손해보는거같네요
-
합격 ㅇㅈ 7
그건 작년 다군 합격 ㅇㅈ 이건 처음 보여주는 것 같은데 건대 떨어졌으면 단국대...
-
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질문이 많이...
-
전 망한거같아서 아주 떨리진않았는데 너무 예상보다 많이 맞아서 채점하고나서 떨림
-
동덕가야지 0
렛츠고
-
...소름
-
그거를 왜 따짐 국회에 군대 들어간게 그냥 대놓고 위헌임 계엄사 포고문도 마찬가지고
-
아마 재수나 반수를 할 것 같은데 생1에다 투과목을 하나 끼려구요 물2 괜찮니요?...
-
맞팔할사람 10
고고고고고
-
확통 가지고 있는 사람 있으심? 다들 버리거나 팔았겠지 적어도 6년 가까이 되었는데
-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궁금함 .. 오로지 ‘계엄’ 하나만 놓고 보니까...
-
시대인재 2
겨울방학에 들을건데 미적분노베이면 수업 전까지 어떤걸 해놔야할까용..
-
술이문제야문제 1
나 맨정신에 살 수 없어서 술 한잔했어요
-
궁금한데 투표좀 0
난 받은적없으ㅁ
-
과외 서범수업 0
과외 시범 수업할때 뭐하나요? 수학이랑 영어 할거같은데
-
매번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어 1,2를 놓치지 않았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4,3이...
-
국어 과외 0
경희대 치대 기준 지방에서 고등,중등,초등 과외 시급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
증원 영향으로 많이 돌아서 추합 가능할까요? 11명 모집에 예비 16 받았는데...
-
반수 고민할때부터 반수 시작 그리고 끝을 맺었고.. 약 1년동안 즐거웠습니다!!!...
확통 나쁘지 않아요
전 그냥 화미사탐 박고 싶어요ㅠㅠ
지금 뭐하시나요?
언미물1지1으로 올해 응시했었는데, 일단 화미물1지1으로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자꾸 사탐의 유혹이 생기네요..
선생님은 선택과목 어떤 것으로 하셨나요?
세사 정법입니다…올해 정법 표본이 미친거같아서 망설여지는데 그냥 쭉밀고가려고요
내년도올해처럼나오면
확통이훨씬좋음
그럴 보장이 없지않나요
지금기조상그럴확률이높고
대학을이과로가지않을거면
걍확통선택이맞음
이과목표면 그냥 기하끼는게 맞겠죠?
이과목표면
그래도기하가
나을수도
그리고 확통은 불로나와도 다 맞히는게 목표인데 음…
확통은 신인데..
지금 수1수2 다 끝냈는데 갑자기 고민되네요 ㅋㅋㅋㅋ
원래 뭔일이있어도 기하 끌고가려했는데
사실 적당한 곳이 목표면 화작확통사탐2개가 맞아요 애초에 화확사2해도 잘보면 설문과도 감
솔직히 현실성 없는 목표같긴한데…한양대 물리,수학 둘 중 가고싶은데도 화확사탐이 좋을까요?
수능 끝나고 미적이랑 물화 공부할 생각이에요 워낙 좋아했어서..
님이 수학 물리를 막연히 좋아하고 동경하는 건지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에 따라 다르죠
물리 화학든 고2때 정말 재밌어서 열심히 한 기억이있네요…수학은 재밌을때도있고 미울때도있고…
과는 물리나 천문,수학 쪽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좀 크네요
그럼 확통이랑 기하중에 뭐가 맞다 보시나요?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전 기하할 거예요
제가 그쪽을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없긴 하지만요
기하를 배신하다니
아직 안했어요 ㅋㅋㅋ
솔직히 올해처럼 난이도로 나오면 진짜 미적 공부량 10분의 1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