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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몇안되는 수의대 네임드로 있으면서 느낀점 16
연말마다 갑자기 처음보시는 분들이 쪽지로 수험생활이나 고등학교다니면서 제 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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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13
칼준비 칼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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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있는 날이네 따윽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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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11
동그랑땡 김치 갓 지은 밥 개꿀맛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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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0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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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1년 더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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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치 7년인게 마음에 걸리는데 조선치 가는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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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구요. 냉정하게 말하면 좋은부분도 확실하게 있음. 외무고시,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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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도 받음 19
느낌있게 스~근하게 푸는 편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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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기계 말곤 공대마저도 취업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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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얼버기 13
버스 타러 터미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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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느낌이 아니라 옯에선 절대적으로 수의대가 더 적은 거 같은데 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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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같은거 생각하면 닥 국회의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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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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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3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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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 장학생 + 0점처리 등 이상한 썰 있음 으로 인해 특정 개ㅆㄱㄴ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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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설대갈거같음요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타이틀
ㄷㅈ
이유는??
수의대를 안가고싶음
설수의 vs 서성한 일반과 줘도 후자고를듯
그냥 안가고싶음
갠적으론 설낮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수의대 가는 이유는 크게
1 애완동물을 개조아하거나
2 돈을 개많이벌고싶거나
둘중하나일텐데 둘다 아니어서요
비하는 절대 ㄴ
수의사가너무되고싶어서
후자
물리는 낮과가 아니겠지...
대깨설
지방 수의대
전 후자 선택했긴 해요
혹시 후회하시나요...??
아뇨 다시 돌아가도 지방수 선택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서울 vs 지방 이거인듯
흐음 지금 서울 살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