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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수의대 [1352677]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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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중에 미래 그나마 밝나?? (분쟁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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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탈조선 전망은 그래도 짱임. 한국 stay 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영어공부를 하길 잘했다
수도 뭐 나쁘지않죠
가서 후회는 안하겠죠?
페이, 워라벨에 대한 기준치가 높다면 후회하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실력키워서 넓은 세상으로 뜨겠다 하면 좋아요
쩝 수능 본다는 생각을 너무 이르게 했나도 싶네요
저 의대랑 수의대 중에 고민중이에요 ㅋㅋㅜ
부럽습니다 저는 수의대이지만 진짜 자기 미래 생각하고 고르는게 나은거같습니다
둘다 너무 좋은데... 의대 요새 전망 안 좋다고 난리라 ㅜㅜ ..
동물을 정말 좋아하고 수의사로서 자아실현이 된다면 의대 버리고 수의대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냥 단순히 '전망이 의대가 안 좋고 수의대가 좋다' 와 같이 불확실한 이유로 의대 버리고 수의대 오는 것은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사 망해봤자 치과의사 정도입니다.
우상향 조금씩 계속하고잇는대도 전망만 좋은직업이라고들 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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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는 수의대이지만 진짜 자기 미래 생각하고 고르는게 나은거같습니다
둘다 너무 좋은데... 의대 요새 전망 안 좋다고 난리라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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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향 조금씩 계속하고잇는대도 전망만 좋은직업이라고들 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