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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풀었는데도 풀었는지 모르겠는 그 ㅈ같음 개쩌는 발상으로 뚫어냈는데 알고보니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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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이분 10
가셨네 ㅠㅠ 잘 모르는데 옛날에 대단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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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하나도 안궁금한데 질문 안달리면 불쌍하니까 물어봐주는 티가 팍팍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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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버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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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질문 안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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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질문해줘요 6
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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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망했다고 다들 많이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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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8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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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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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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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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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왓다 6
빠르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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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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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려 12
잠이 전혀 안와요 계획대로 밤 샐 수 있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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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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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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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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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 0~ 5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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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죽지마쇼
민감한 글을 써버렸어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쓰면 안되는 글을 써버린 거 같아..
뭘쓰셨죠
난 몇몇의 컨설팅 업체 싫어함
실적 내려고 몇몇 희생하는 거나 일부러 몇몇 정보만 쏘옥 빼두고 진실 아닌 진실로만 얘기하고 표본 조작도 하는 곳도 있지
그냥 그렇다고 ㅇㅇ
컨설팅은 ㄹㅇ 오르비 하면서 괴담을 워낙 많이봐서 좀 싫어함..
나 이걸로 안 죽겠지?
옛날에 눈팅할 때 별의별 걸로 죽는 걸 봤단 말야
님.
살려줘 샴슈
죽으면 안돼요
진짜로 죽음당할 수도 있어
한 20퍼 확률로?
안돼 ㅠㅠㅠ
제가 기도할게요..
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