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깨달은 미적분의 본질
현역 땐 엔축, 영인자, 주인공함수 잡기 이런 테마 문제 위주로 풀고, 기출 변형인 사설이 잘 풀리는 경험을 하면서 미적분을 잘 한다고 오해했었던 것 같아요
재수하면서 느낀건데 결국엔 미분해보고 무한대 보내보고, 정보 얻고
또 이계도 미분하고 무한대로 보내고 정보 얻고...
계산 피지컬이랑 귀납적 판단이 근본인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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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호감임 ㅇㅇ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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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보려고하는데 경기남부에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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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시간으로 정말로 실제 인생을 조지고 있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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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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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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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진짜로 칸수가 망한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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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vs건국대 4
어디가 좋아보임? 건대 교육공 쓸듯 학비차이+교원대 숙식제공 무시 못하겠음 근데 시골은 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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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있네요 편입이나 다른쪽으로 진로 틀려고 마음 굳혔는데 편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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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표적으로 생윤 들고와서 저딴 문제같지도 않은 것들로 1등급 날먹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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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채 안되서 수습기간 들어갈 예정 아직은 백수 직렬은 교육쪽입니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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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가끔 풀다가 열받아서 거의 유기하긴함 ㅈㄴ 어려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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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윤할까 5
정법너무고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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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당함 4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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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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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십쇼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뻥튀기가 너무 심해요 23수능이 제 현역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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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 사랑스러운 이유: 통합변표에 과탐 가산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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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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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메디컬같은 라인에선 국수로 압도하는게 되지만 그냥 일반과에선 한급간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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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같은거 하는 리플리 환자들이 단과 앞반애들한테 매회차 정답 기프티콘같은거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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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와서 큐브 질문좀 올려주세요 ㅜㅜ
06인데 재수하심? 검정고신가요
아 아뇨ㅎㅎ 그냥 태그만 저거 한거예요
굿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