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분위기는 3년 전이랑 다른 게 없네

전 오히려 작은게 좋던데 7

크면 둔해보이고 아담한게 좋더라구요 

간바레 12

힘낼줄 아는 것 밖에 업서 

이거 진짜 웃음벨이네 13

오르비공식존못남 

나만한 채점광인도 없을듯 6

24 25 둘다 폰 받자마자 빠른채점 돌려서 1분만에 점수 확인함 모고나 내신같은건... 

설경 vs 경한 vs 성약 6

ㅇㄷ? 

내가왜국어를망쳤을까 6

아직도ㅈ같네요 

중경외시 중에 빵꾸 잘 나는곳 6

어딜까요? 

님들 오루비 왜 함? 7

전 심찬우 들으려고 가입했다가 일과 마치고 새벽에 이거하면 재밌더라구요 

아마도 내 학교가 될지도 모를 7

그곳에 

첫 현실 여친 생겼어요!! 축하 좀.. 5

겠냐. 

경한은 포기하기로함 12

컨설팅 받으면 달라질수도 있긴한데 이시점 4칸은 가망없는것같네요.. 588은 진짜 너무높네 ㅠㅠ 

나 오늘 아무것도 안햇는데 5

왜 투데이 500 가까이 되냐 

아싸가 자신감있게 행동하는거랑 6

외향적인 찐따랑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을까? 

달달한 초코케이크가 먹고싶구나 10

흠냐뇨이.. 

여기 젓목단 왜이리 많아짐 5

걍 뻘글이나 쓰자 젓목은 좀 보기 그렇노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 됨? 5

46명뽑음 

서울 와서 이틀 만에 6만원을 다 썼네 10

한 달 용돈 5만원인 사람입니다 

나도 롤이나 해볼까 10

근데 롤하면 부모님이 위험해질수도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XDK 경매] 레어 경매 예정 알림 9

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90년대 댄스그룹... 

저 ㄹㅇ 한심하게 사는거같아서 질문좀요 12

집 들어와서 6시간째 오르비만 하고있는데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