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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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미스터리 ?추리?이런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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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로 제본해서 푸는게 편하겠죠ㅠ 양이 꽤 많아서.. 왜 이렇게 구성해놓으신거쥐..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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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다 서로 밝힘? 누구는 정시일반 누구는 지역인재 등등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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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08789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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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지금이랑 크게 차이나진 않을것같음 서연고 + 메디컬은 이 위고 그 밑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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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원서 쓴 학교 맘에 안든다고 하루에 백번씩 말하는데 5
수능 조진 내탓이지만 진짜 정신병걸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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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1
잔나비 노래 개좋아서 열심히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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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모 88 9모 99 수능 90 재수 6모 99 9모 95 수능 96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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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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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해 19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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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친이랑 같이 13
24시간 카페 가서 과제하면서 꽁냥대다가 출출하면 케이크 시켜서 먹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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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에 공개된 것을 다운받아 공유합니다. 원 저자분 허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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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 겨우 넘는데 더 안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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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에띄게 많이돌았던데 따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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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잘 안하는데 12
왜 자꾸 팔로우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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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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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한 사람이 실지원자의 딱 반인데 내가 판단할때 허수 스나이퍼 말고 상위/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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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과제 데이트 15
하고싶다.. 난 왜 맨날 혼자 과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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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 어떤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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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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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좀 끌었어요 죄송 ㅠ 공부 시간 배분 피드백 부탁드려요….. 국5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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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저저번에 오르비 들어왔을때 팔로잉 138 팔로우 140이어서 2명 맞팔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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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엇으면 참 좋앗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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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음을 사람으로 표현하면 내가 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울하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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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논술 자료 제2판 논술 이분법 자료를 배포합니다. 자료를 원하는 학생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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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했어.. 폰을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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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1) 적힌 강의에 몰아넣고 (2)(3)같은건 다 문풀같은데 맞나요?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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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발 2. 조발 3. 조발 그 전에 남아 있는 표본 전부 점공하시길 소수과라 미치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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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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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롤 할때 문도 케일 주픽으로 드러누웠는데 달려들면 니가 달려들면 어쩔건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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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면접보는데, 육군 지원보급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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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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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건대쓸걸 0
건대 공자전 미지원 점공 보니까 추합 충분히 될 등수인데... 동대 뱃지 말고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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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무응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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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치고싶을거같음ㅋㅋㅋ 밀어야겠다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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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열린전공 예비 몇바퀴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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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뽑는 학과구요 .... 대학교에서 발표한 총 실제 지원 인원은 141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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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데스크탑을 사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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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다 쓰고 바로 올렸는데 다 군만 인증되고 가/나는 안됐네요..못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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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받는 사람들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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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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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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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1 언매 미적 정법 사문 시대vs강대 둘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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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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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거같음…. 난 고려대만 갈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누군가는 고려대에 가고 반수를 하니…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