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번 의대생 겁준다고 발작하는건 대부분 예비 의대생이 아님
정작 25의대 합격생이나 지망생들은 얘기 진중하게 들어주고 그 와중에 나름 살길 찾아서 생각하고 고민많이 하는데
정작 수험생 왜 겁주냐고 문제 없을거라고 발작하는 애들은 대부분 한약수 노리는 애들이라는게 좀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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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괴로운가요 그럼 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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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목시 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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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적용했다는 텔그랑 점수가 다른데 뭐지 다른대학 변표나왔을땐 바로 업뎃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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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임성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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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압도적으로 낮아지진 않음 그거 그냥 투표 몇번 올리면 간혹 이상치 생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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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떡하지~.~~ 이겨내야한다는걸 아는데 2학년 내신 다 끝나서 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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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무슨일이벌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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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생마 6
생마생마 나도 야생마랑 ~~ 조이고 즐기고 싶다 ~~ 똥도 먹어보자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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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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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주에 살 생각이고 전체적으로 많이 비었다고는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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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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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약대 냥대약대 가톨릭대약대 사탐런치기전 재수땐 이 세곳이 목표였음 진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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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준비하나햇는데 찾아보니 변리사 공부는 대학교과서로 하는게 아니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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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5
수능 잘치니까 나름 장학금을 주네 돈 받고 내년에 다른 학교 가버리면 좀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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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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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내내 그 두 글자에 대해 생각했다. '씨발'인지 ‘정말’인지 ‘그만’인지...
겁준을 김준이라고 보고 들어온 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