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할 때 벽이 느껴진다면 굳이 넘을 생각만 하면서 힘들어하기보단 돌아간다거나 아님 걍 부숴버린다거나 더 쉬운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보여요. 물론 어떻게든 벽을 넘어내서 얻는 것도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애초에 벽이란 것도 정말 열심히 해야 느낄 수 있는거 아닐까요, 열심히 안하는 상태였다면 그냥 열심히 하기만 하면 실력이 오를텐데 어떻게 벽이 느껴지겠어요. 벽이 느껴진다고 낙담하기보단 내가 열심히 했음을 확인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것도 좋아보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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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서 벽 느껴서 기하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