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x, 최고효율) 한국사 고자의 수능 한국사 벼락치기 방법
미래를 위해 저장해두쇼
수능 일주일 전부터 했는데
참고로 내신 5등급 출신 + 중학교 내신베이스 (키워드는 들어봤으나 이름만 앎)
키워드 이름만이라도 알면
즉, 공민왕이 누군진 몰라도 들어는 봤다
임진왜란, 어재연, 탕평책 등을 들어는 봤다
-> 인강 = 시간 낭비
[1단계]
오르비 요약본 한장짜리
오르비 약간 자세한 요약본 (고려 부분이 개 ㅆㅅㅌㅊ임)
: https://orbi.kr/download/united/21803840/0
-> 순서 반드시 지킬 것
이거 두개 읽고
[2단계]
당해 3모 5모 7모 정도 풀고
요약본에 없는 키워드들 혹은 헷갈렸던 것들
전부 선지에서 찾아서 검색 후 시대만 외우면 됨
그러면 계속 똑같은 거 재탕하기 때문에 맞힘
[3단계]
작년 평가원 기출들 풀어보기
이거 10시간도 안걸림
결과
20%나 받는 1등급이라지만
이왕 1등급이면 기분은 좋잖아?
0 XDK (+100)
-
100
-
Last Christmas는 Wham!입니다
-
어카지..
-
풀다가 좀 막히는데 수분감 다시한번 복습해야하나?
-
2026은 전자책 버전으로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
으아 헬린이…힘들어요
-
국어 공부 2
아니 그래서 국어를 어케하라는거야 기출분석 기출분석 그러는데 그게 뭐...
-
공통도 실전개냠부터 하긴 애매해서 이거 하여는데 어떤가요
-
본인 인기남임 5
근데 대상이 동성과 위로 20살 이상 차이나는 이성뿐,,,,
-
짐이 넘 무거웠나봐
-
예비고3이고 고1 고2 국어는 높은 1 나옵니다. 강기분 구매했는데 볼륨이 너무 큰...
-
노트북 0
IT계열 노트북 너무 비싸지 않은 걸로 추천해주세요.. 그램은 어떤가요? 최신 거...
-
크앙! 공룡이다 0
크아앙
-
아직까지 안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걍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
구라안치고 N년전엔 오르비에 주식 관련 글 진짜 거의 없었음... 요샌 뭐 어딜가도...
-
어디가 낫나요?
-
평가원이 너네를 함정에 빠뜨린다고? 뭘 모르네 그 집단은 그런적 없는데
-
대학생활 질문 0
연대 공대 중에 남자 성비 많은 곳은 여자 과팅이나 미팅 들어오나요?
-
나이 먹을수록 0
시니컬해지는듯 뭔가를 봐도 굉장해보이거나 별로로 보이지도 않는
-
밥먹을시간이다
-
존경하는 오르비언님덜.. 저는 예비 고2이고 수1,수2,확통 선행이 전혀 되어있지...
-
수의대 마렵게 만드네 15
…
-
나도 이쁘게 생기고 싶어><
-
잠시 휴릅 2
미국주식장 봐야됨
-
인하대라고 하면 9
딱말했을때 뭔 대학인지 모를정도 인가여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궁금해서요)
-
닉변하기전에는 이륙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실친들이 닉네임 알아보면 지워야겠다
-
논술에 배경지식은 얼마나 중요하고, 인문 논술에 한해서 얼마나 깊이 알아야 하는지...
-
고려대 시발좀 1
좀 내라 이제 좀 하…. 어떻게 내는지도 모르겠고 이젠 걍 좀 내라 그냥
-
예비고2인데 그냥 공통수학 베이스가 조금 부족하다 느끼면 노베 다 훑어보고 문제...
-
으응..
-
개억울하네 5
크리스마스든 크리스마스이브이든 내알바아니야!!!!
-
쉽지않네
-
게임하고 인방좀 보면 하루 뚝딱이라..흠냐뇨이
-
으잉??!!
-
출석체크 3
ㅎㅇ
-
아빠가자꾸 다군 서, 한중한곳가서 ai공부하라카는데 서강대 ai자율전공이나 한양대...
-
상쾌하다 0
6연패 후 마지막 펜타킬로 연패 끊음 크
-
어떤 방식으로 나오나요? 막 영어로 에세이 쓰기...?
-
집은 부산입니다. 무역 관련으로 가고 싶은데 전남대는 관련 과가 여수에 있어서 좀 고민 중입니다..
-
뭐 사야하지
-
차단하겟다.
-
내년에 인강 안하심??????????????? 지구과학계의 국보인데
-
이과인애 내신이랑 문과인 애 내신이랑 똑같으면 보통 이과가 더 대학 잘가나요?
-
한완기 한완수 2
확통 처음인데 2026 한완기 사면 개념도 세세하게 들어있나요 통통이 개념이...
-
난 출근인데
-
ㅈ댄건가요?
-
현우진 몸풀기 0
ㅇㅇ
-
여친 만들어주 1
ㅜㅜ
ㄹㅇㅋㅋ
요약본 링크 두 개가 똑같아요
https://orbi.kr/download/united/21803840/0
저는 검더텅 사서 하루 날잡고 쭉 풀어요 (틀려도됨)
정답선지 쭉 노트에 씀 (빈출선지는 좀더 강조)
예를 들어서 고인돌이면 청동기고 비파형동검 굵직한 키워드 위주로
그 정리본 묵혀놨다가 수능 전날에 3개년 평가원 뽑아다 풀면서 정리본 보면서 각인시킴
-> 이러면 수능 45점 정도는 무난히 나옴
그렇게 실제 부딛혀 보면서 하는 게 효율이 좋음
어차피 나오는 게 정해져 있어서
인강은 좀 낭비인듯 (참고로 한국사 내내 거의 20점대였음)
근현대사 같은건 어차피 까먹는 놈이라 벼락치기로 확 외우고 드가는게 훨나음 ㅋㅋ
전 예전에 어떤 역사팀이 오르비에 글 써두신 거 좋던데 키워드만 쭉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