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정신병 달고 수능 준비하면 99.99% 실패합니다. 공부...
-
무기력하다 5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멍만 때리다 하루 지나가는데 우야누
-
학종 일본어 0
주요과목 2점중반 탐구해서 3중반인데 일본어를 안해서 7등급이 떠버렸습니다 학종 못 쓰나요?
-
이거 뭐냐 ㅅㅂ
-
https://colormytree.me/2024/01JFKEF48HDBJ05E3VW...
-
심찬우 책 1
심찬우 쌤 교재는 매년 개정되나요?? 개정된다면 주로 어떤부분이 바뀌나요!??
-
바로 민물하천과 강의 유속을 못 버티는 로봇 물고기의 추진능력 때문이다. 민물의...
-
기하 개념인강 8
누구들을까요?? 이유도 남겨주세요..!!^^
-
매달 배송이 오는건가요? 첫번째 책 배송은 언제쯤 오나요
-
예를들어서 여자가 회사원. 바로 옆 회사에 고등학교 같은반 남사친 회사원이랑...
-
현재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재학 중인 1학년이고 저번주에 종강했음. 문과 전문직...
-
나는 국잘수평탐망이다 고로 나는 내년에 성적이 아주 크게 오른다
-
횟집추천받는다
-
교차하고 복전하는거 29
뭔가 남일이라고 막? 말하는것도있는거같은디 현실성있는건가요
-
벌써개강이두렵읍니다
-
종말의세라프에서도 길티크라운에서도 크리스마스는 인류멸망하던데 현생을 살라는 나쁜말은...
-
보법이 다르다니깐 ㅋㅋㅋ
-
너무지잡인데 더이상 수험생활을할수이ㅛ을지모르겠어요.. 원하는학과이긴해요 근데...
-
ㅇㅈ 3
덕코 어디에쓸수 있나요?
-
고대 인문 3
일반전형 655.41 교과전형 722.34 정외,심리,사회,행정 가능할까요 ㅠ
-
전자장치와 인간의 경우를 대비해본 경우이다. 저항이란 전지에서 공급되는 전류를...
-
기하 김성은샘은 2
어떤가요???
-
내 점수가 23하고 24 환산컷 사이 어딘가인데 24는 약폭으로 알고있고
-
논술입니다
-
주변에 한의사가 없어서 어디서 봐야하는지 모르겟네용..
-
다군은 뭐쓰냐 0
그냥 치킨사먹으면됨?
-
가고 싶은 과는 이대인데 대학 라인 + 인식으로 보면 경희가 맞는 것 같아서요 …...
-
급해요 급해 0
경희대는 문서등록만 하고 2월에 등록금 납부하면 되는거죠?? -> 별도의 예치금...
-
걍 대학 갈까 6
이 정신상태로 3수를하는게맞는지모르겟네
-
궁금함 이유가
-
‘확통런’
-
[보관용] 평가원 학습안내서 해설: 2020 6월 24번 0
•본 문항의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글의 핵심 내용을 제목으로 가장 잘 표현한 것을...
-
우리팀은 늘 범인몰이할때 구마유시는 필참이었어~
-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오르비! 안녕하세요. 심리학 공부하고 학생들의 사고방식에 맞춰...
-
슬슬 정시가 보인다 18
점점 정시에 눈에 보인다..
-
몰랐는데 전문직 여성분들도 소개팅 시 남자 외모 많이 본다네요.
-
인서울기준 2
어디까지라 생각함?
-
표본 분석 0
아니 다군에 스나이핑 잘 됨? 아님 가나군이 스나이핑 잘됨? 알려주세요 ㅠㅠ
-
2000년대-10년대초의 외고붐과 상위권 문과붐 예를들어 법조인 공직(고시)...
-
윗 대학교들이 탐구를 거의 안보니까 사탐잘들이 경희까지 내려와서 경희대 높과 입결이...
-
님들이면 ㅇㄷ감
-
많은덴 많고 적은덴 적어서 막판에 폭날까봐 무섭네요 ㅠㅠ 지금 시기 정도면 더...
-
계약학과인 거 말고 뭐가 다른거에요? 지능형 반도체 뭐하는 곳임?
-
https://colormytree.me/2024/01JFN38AH55WWBGZVXD...
-
밖이 너무 진짜 추워요
-
대형과 5칸 1
170명정도 뽑는 과인데 5칸이면 거의 붙나요?? 학교가 좀 특수해서 입결 대비...
-
오르비 볼 때마다 탐낫던 뱃지인데 감사합니다
-
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공강 시간 200% 활용법]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
가고싶은 과가 뭐임? 저는 무조건 동국대 문창과 가서 작가하고 싶음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