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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0
지금 생공 주면 감? 문득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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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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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회, 행정, 교육 중에 하나 빵날것 같았는데 사회랑 교육 마지막날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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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은 대학 잘 가서 난 건동홍급 떠서 고민하다가 재수 알아보고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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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이랑 존나게 비교당할거 생각하니까.... 빠지지도 못하고 진짜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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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ㅈㄴ되네 반수생각중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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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칸 쓸 예정이고 원서영역에서 좋은 결과 거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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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바빴네요 Was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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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점공도 허위로 설정할 수 있나요? 제가 한다는 소리가 아니고 제가 이 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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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연고까지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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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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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칸 합격 나오는 과 전무하겠죠 경쟁률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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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질받 38
학고반수 실패 후 군대 도피함 올해 1-1 복학임 운동 끝날 때까지만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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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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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뽑는데 4칸 0
써볼까요… 여대임 나군이고 22명중에 7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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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건연고서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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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절반이 내 뒤, 절반이 앞이라고 쳤을 때 최초합권이면 안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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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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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 사람지나가면 화면 가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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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만 유빈아카이브 14
양심때문도 있지만 그 교재 감성때문에 안 쓰나 내 안의 담요단 본능이 예쁜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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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고냉 8
오느른 빨리 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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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능 끝나고 쓴 눈물의 삼수실패수기 장문인데 지워서 흔적도찾을수없네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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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명 뽑는과 내가 최초합으로 문닫고 내 뒤엔 추합이던데 예비는 50명정도 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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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뽑는데 지금 진학사 58명중에 12등이고 최종지원 62명이네요...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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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못생긴?까지도 필요없고 평범한 메디컬생보단 10
존잘존예 가천대생이 훨씬 인기 많고 20대 때 훨씬 행복하게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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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형편상 진학사를 못사서.. 부산대식 688.5점인데 지리교육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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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수수달리면 알람뜨는거 기분 좋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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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지원보다 원서 쓴 사람이 더 적은데 이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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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슬슬어지러운데 진짜 ㅈ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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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사는데 최대한 가까운곳으로 가고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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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4칸 0
다군 10명 뽑는 학과 4칸이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나요? ㅜ 진학사 표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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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메디컬이었고 메디컬을 못갈시에는 공대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탐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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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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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수학 과탐 만년 4등급 극복 못했는데 사탐런해서 탐구 평백 +35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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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2번 4
강기원 선생님 식으로 풀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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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점수가 수능 점수가 된다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그냥 오랜만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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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이 없다? 그래서 항운을 못 썼다? 그럼 공군사관학교 가면 됨 물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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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경쟁률 2
통합 이래 올해가 최저 아닌가요? 2.61 :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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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6칸을 주는 가슴 따뜻한 학과였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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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포함 2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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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타를수정안하는건대 폰이이상하내ㅔㅣ오타가왜케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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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k? 8
xdk가 뭔가연 어따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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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평백 현역 81 재수 85 삼수 92 뭔가 좀 드라마틱하게 오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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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들리던 말인데 왜 올해는 조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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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상관없으면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서울대 물리천문학과 천문학부 ㄹㅇ둘중하나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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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형 교과 전형 간보다가 교과 직전 경쟁률 0.7인거 보고 터지겠다 싶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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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사랑해 1
너무사라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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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으로 본 물/불수능 11
올해는 물일거같나여 불일거같나요 예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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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리이고 계속 7칸이다가 마지막날 6칸 1등이었습니다 3시에 발표한 경쟁률이...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