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1인가구의 치명적 단점
사바사긴 한데 식사의 질이 급격하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
온전한 부엌과 조리기구를 갖추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운 적도 종종 있었음...
누군가랑 같이 살면 상대를 무작정 시켜먹는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내가 해도 뭔가 식사에 신경쓸 동력이 생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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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을 보다보면 판서(사고의 흐름)가 기가막힌데 국어황분들은 그런 판서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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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98이면 어느정도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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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때 많이빠지나요?? 지금 매우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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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받을때 내신 알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아나요? 현역인 작년 1학기까지 밖에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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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또 미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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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대비 결과 11
국어 5시간 - ㅈ망 수학 3시간 - ㅅㅌㅊ 영어 1시간 - 2따리 탐구 3시간 -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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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까지 절대 토스증권 안 들어간다 어차피 시드도 없고 마녀의 날 버틸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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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겟음 어떻게 써야할가요 안정칸수로 따지면 시립대 경희대 중대 이렇게 나오는데 하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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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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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서 나눠먹는다고하면 국 수 영 탐 2.5 6.5 0.01 0.99 정도 되는거같은데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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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도라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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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선택 이 3개를 하루씩 번갈아가며 동시에 진도 나가시나용 아님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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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성한 ㅋㅋㅋㅋㅋ 진짜 수학 잘봐서 망정이지 하나라도 더 틀렸으면 중대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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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초반대 소수과인데 안정 하나 쓰고 나머지 5칸/3칸 이래지를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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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장문으로 써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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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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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25학번들과 수험생들 상대로 모집정지 등등 선동하러 오고 집단적으로 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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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2단계가 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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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635618 위 링크에서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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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무거또의 국어기출의 REF. 1 - 문장별 독해 7
아무거또의 기출 REF. 1 – 문장별 독해편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무거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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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성대식 4
가나군 648.3이면 어디 써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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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이 더 잘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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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하게 컷을 올려버리노 ㅋㅋ 정작 표본수는 아직도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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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국어 수학은 무조건 1컷 근방이어야 한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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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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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92인데 상대적인 위치를 모르겠네요 다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야 흔한 자취생이잖아
밥먹는거 귀차나요….
ㄹㅇ 혼자있으면 급격하게 귀찮아짐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