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는 갈수있을지 모르겠고
성대로 옆그레이드하긴 싫고
수능 한번 더하기도 싫고
복학도 싫고
저 뭐해야죠?
화학 개씨발련만 아니었어도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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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 티원에디션으로 만들어서 온 사람 있으면 그거 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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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대기 됐는데 어디서하는지 모르겟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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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ㆍ디엠으론 표현이 안 됨 답답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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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을 올리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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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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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언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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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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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사야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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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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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 솔플이 자기 성향에 맞는 애들이더라 아예 혼자 다닌단 얘기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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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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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진료 받으러 갈때 어디가 좀더 편한가요? 저희누나는 산부인과 검진가기 진짜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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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떠오를 때마다 막 쓰는 듯 이제 나답게 뻘글이나 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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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644초반 한양대식 927초반 아무데도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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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반수 ㄱㄱ
로또 기원하죠
1차 봤는데 광탈함
로또는 원래 여러번 하는거임뇨!
1년동안 준비하면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내년엔 5수라 메디컬아님 답이 없을거같아서..
메디컬 논술을 좀 글킨 함뇨...
과 바꿔서 옆그레이드는 어떰뇨...
학점 바닥이라 불가능
으음..그럼 저도 모르겠어요...
군대 ㄱㄱ
공익이라 지금 당장은 못감
딱 한번더 고고씽 합시다 화학 버리고
그러면 나이로 5수 실제로는 4수인데
그 이상이면 공대는 커리어 불이익이 좀 있을거같아서 메디컬밖에 답이 없는데
지금 학과가 메디컬과 배우는 내용이 비슷한데 저랑은 잘 안맞는거같아서 그쪽은 제 길이 아닌거같아요..
물론 내년에 다시한다면 과탐 2개 다 바꿀거고 독재나 재종에서 밤늦게까지 하루종일 하는건 도저히 못하겠어서 완전 독학으로 하게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