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정지, 의평원 불인증 같은 노근거 그만 배설하기를
모두 다 나이먹을만큼 먹은 수험생이고 이제 판단력을 어느정도 지닐 나이이고 또 그 상황에 직접 놓인 사람이랑 놓이지 않은 사람에게 보이는 상황은 다를 수밖에 없음.
가서 불인증을 당하든, 모집정지가 되는 것 모두 책임은 수험생과 정부가 지는 부분임. 당해도 우리가 당하지 니네가 당하는건 아니잖아? 제발 의대생, 의새들 깨우침 주려 글좀 그만 배설하셈. 궁금하지도 않으니깐. 그렇게 호소할꺼면 니들이 나와서 우리 25학번 살아날 길을 열어주던가.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근거없는 분위기 조성 그만하고 뻘글만 싸던가 반수하러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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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적잖이 당황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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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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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다..알바랑 둘이 있으니까 숨막힘 어디라도 가서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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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오르비 꿈 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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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럽거나 모던하거나 스타일이 다른 거지 기본적으로 잘 뽑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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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누나가 동국대갔는데 1년안에 인서울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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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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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산공가고싶었고 5칸이기도 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표본분석해보니까 5칸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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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이랑 반도체 고사국 등등 계약학과 이렇게만이라도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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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넣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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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사탐황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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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등 높은 최저의 종합전형 최저 충족률 폭등 ->이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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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개발자 취향이 아니였는지 반영되지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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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쳤을땐 망한거 같았는데 69랑 같이보니 걍 실력보다 아주 살짝 못나온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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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하고 강기분중에 뭐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용 친구질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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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학기 중에는 종강하고 싶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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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가능성 현재 몇%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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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긴한데 3학년 진로선택 C도배해놨는데 괜찮나 ㅋㅋㅋ
알빠노야
니들이 뭘하던 근데 어쩌라고? 글쓰던 말던 ㅋㅋㅋ
파업 전공의들은 이게 어울리긴해요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쫄려서 더 찾아보게되고, 찾아본거를 어디에 물어볼 수도 없는 마당이라... 커뮤에라도 올리면서 의견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이제 추합이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숫자까지 왔는데. 이걸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진짜 하루종일 고민되는지라... 나이 문제 때문에 다시 할 여력이 없는데 붙어놓은 한의대까지 잃을까봐 무섭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