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2024 겨울 캠퍼스
겨울왕국 숙명여대 캠퍼스 정경입니다.
겨울만 되면 숙대 학생들은 눈송이 눈집게로 귀여운 작품을 만든다고 해요.
덕분에 캠퍼스 곳곳에서 다양한 눈송이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생각해 보니 한 번 소개한 적이 있군요.
숙명여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 여성사학입니다.
출처 : 숙명여대 홈페이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무사 행정사 법무사 1차 합격한 적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대면 or 비대면...
-
…하
-
친구 언니 국영수 777인데 한지 사문으로 수능봤다해서 한지 고민중임. 시험지보니까...
-
으흐흐 6
-
없으신 분들은 내년에 만들어 봅시당
-
이런 옘병할
-
뱃지파티뭐뇨이 2
다채롭뇨이
-
이상의 날개? 난쏘공? 또 뭐있지...
-
저 아니고 앞에 분인데 이건 고대 정외 어렵겠죠..?
-
복전전과 5
전과복전
-
연대 조발기원 5
제발
-
녜,,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
부럽다
-
빌런만 아니길 제발
-
최애 국어 지문 2
독서: 에이어 문학: 날개
-
어우 야해라
-
작년때는 12144나오고 제작년 모의수능(화2지2 찍고 대충 맞는소리인것 반대로해서...
-
현타씨게오네 ㅅㅂ
-
연고대 3
연.대 발표도 안한게 무슨
-
이젠 너무 많아서 내세우지도 못하겠네 26수능으로 에피 쟁취 해야겠다.
-
고1,2 전부 최선으로 보내지 않고 고3때 정신차려서 공부한 케이스 중 현역으로...
-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
아차! 아차! 아차!
-
실모푸는데 이지경임 두문제풀면 핸드폰켜서 오르비해야함
-
잘자 10
이따보자
-
아... 이런 4
지옥 시작
-
맞팔 3
제발 해줘요
-
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데 가는 게 옳은 선택이 아닐 가능성은 꽤...
-
현대 소설에서 몰입해서 읽다가 끝나면 생기는 여운을 즐기지 못하고 바로 문제 풀어야 됨..
-
ㅅㅎ님이 돌아오기 전까지 제 겁니다.
-
성불한다 12
드디어 뺏었다
-
여기 안 계실 확률이 크지만... 혹시 계실까요
-
대신 5제외 백분위가 모두 99,100임 ㅋㅋ
-
뀨뀨 15
뀨우
-
점메추좀 부탁드려요
-
국어 5 수학 100점 영어 5 물1 만점 물2 만점 이런애들은 최고로 어디로 갈수있을까 ㄹㅇ 궁금
-
행정이 일주일만 서두르면… 대한민국 사교육비 줄어든다 13
9월모의고사·수능 일주일 앞당기면 성적표 배포 빨라져 대입 준비 용이...
-
동생의 감정선 따라가며 몰입하다가 마지막에 형 죽을때 순간 울컥했네요..
-
백분위가 어느정도야 했음? 올1컷이 한양어문~중경이었으면 98 98 1 98 98...
-
아니 대성 두각 다 회원인데 11월에 현강 신청 그런 거 못 찾았죵..
-
레어 겟또! 5
히히
-
아 센츄 받으니까 10
또 에피 마렵네.... 한 문제만 더 맞힐걸 삼수를 할 수도 없고
-
만약 내한을 한다면~ 저는 메탈리카의 내한공연을 가고싶어요...
-
안들고 옴 시발 진짜 개병신인가 진짜 시발
-
입학처에 전화하니까 2월 7일 중으로 발표한다는데 구라겟지??????
-
약속~할게~
-
으흐흐 수능센츄 왔다 16
으흐흐으흐흐
-
과연!!!!!
-
서울대를 위한 4수5수따위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수있다
와 님 왤케 오랜만이에요 살아계셨군요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이사람 또왔네
Hi.ByeHi.
사진 중간에는 커플일까요 레즈일까요?
눈송이입니다.
그옆에 두사람이요
숙대에서는 학우들을 눈송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서로가 서로에게 눈송이가 되는.
꾸준하시네요 제가 입시할 때도 계셨던 것 같은데 ㅎㅎ
헤이 하버드!
즐거운 대학생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Hi.
행복한 주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용반가워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아쉽게도 걸린지 2주인데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에구...고생 중이시군요.
집에 있는 쌍화탕 1박스 드리고 싶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당...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잘 계시죠?저도 입시가 끝난 지 한참인데도… 오르비에 여러 이유로 오게 되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건승하시면 좋겠습니다~
님 오랜만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복잡한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 삶을 잘 꾸려나가실 수 있길 바랄게요.
따뜻한 말 한마디 감사해요.
제가 오르비를 막 시작했던 고삼때 한참 많이 봤었는데 어느새 제가 군입대를 앞두게 되었네요 ... 숙명여대, 숙극곰님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끝내고 어엿한 대학생이 되는군요!
군대에서 무사무탈하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