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고백썰 함께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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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2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원서 고민이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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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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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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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0명 15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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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야하네 5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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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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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에 동물병원이 아니라 가축병원이라고 적혀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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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12
렌즈끼세요 주변 대우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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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르비 어지럽네요 10
안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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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답장 해야되는데 13
개싫으면어캄 걍 끝까지 안볼까.. 아니..눈치를 줘도 몰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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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랬는데 자기는 2번 친다함 미친새끼 ㅋㅋㅋ 감히 딸을 때려? 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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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게이력 ㅁㅌㅊ?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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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0
심심해서…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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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잘까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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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긴한데... 국어 고3때 막 3까지 떨어질수도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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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댐 외대 654.6 시립 927.7 인데.. 시립 떨어지면 ㅈ돼서 안정박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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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죽음 8
이게 4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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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시러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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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배고픈데 7
라면 끓여먹을까
아
고백은 받는 거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좋아한다고 했어요
초6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을 함
걔가 친구들이랑 페북에서 내가 고백한걸로 조리돌림하는거 보고 내 주제를 깨닫고 그 이후로는 누구 좋아해도 티를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