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세상이 나만 억까하는거같은 기분이 듦
아직 전화추합이 남았지만 논술 1 2차 합쳐서 8명이나 빠지다 예비 맨앞에서 3차추합 아무도 안빠지고… 수능날에 갑자기 머리가 굳고 찍은거 거의다 틀림 그래서 점수도 안나오고…..
그동안 내가 지은 업보가 있어서 그런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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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9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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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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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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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표본이 없는거임? 자꾸 희망고문당함 그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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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3퍼든 5퍼든 인서울 의대도 사탐이 다 먹어버리는 시나리오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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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받나용 예비 고2이면 벌써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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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4
살빼고 근육맨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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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칸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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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홍대 신촌 쪽으로요! 서울 올라가니까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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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있긴 한데 흔하진 않죠 거칠부는 거칠다 유리왕의 이름은 누리(世) 혁거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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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기분이라도 살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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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노숙할까 8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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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1,2월에 한번씩 날 비워서 놀러가랴고 하는데요 방학동안 주말에 안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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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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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제로 글 쓰려 했는데 귀찮아서 GG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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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고 내신 3.9X(수과학 4점대 후반)임 던지듯이 쓴건데 ㄷ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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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과가 높아서 빈건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안찼는지는 모르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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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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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걸까요? 과는 경희긴 하지만 러시아어 배우고 싶어서 낭만으로 등록했어요 경희는 수원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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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진짜 요새 일주일동안 세상이 날 싫어하나 싶음
하고싶은게 하나도 안되네
ㄹㅇ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 에르빈 롬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