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남사친이랑 단둘이 술자리

본인 인기남임 5

근데 대상이 동성과 위로 20살 이상 차이나는 이성뿐,,,, 

무거운거 들었더니 팔 너무 아픔... 6

맥날 와서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시킴뇨 

과외 시급 4

연대 반도체계약 붙었구요 수리논술입니다 그런데... 재작년 확통 2등급 91퍼 작년... 

여행가서 하루에 36000보 걸은 날 있음 4

대중교통이 잘돼있긴 했는데 교통비가 비싸서 그돈이면 밥을 더 비싼걸 먹는다 라는 마인드로 걸어다님 

개억울하네 5

크리스마스든 크리스마스이브이든 내알바아니야!!!! 

[현 메가스터디 강사, 피램국어 저자] 소수 정예 팀수업 1기 모집합니다. 6

 0. 강사 소개 및 팀 수업 안내 수능을 가르치는 박영호입니다. 올해부터는 팀... 

전화추합으로 마지막날에 막차타고싳다 4

ㄹㅇ 

차라리 가고 반수를 할까(투표 좀만 해줘이.. 4

성격상 생재수 하는 것보다 떨리는게 없다는게 엄청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고 (사실... 

잇올 장학금 받아보신 분? 4

1학기 종강하고 들어갈까 고민중인데 이 때도 수능 성적으로 되나요? 아님... 

썰물이 지난 후야 4

누가 벌거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수 있게된다 

현금이 적네요 4

부동산. 올인이라 현물이 없어요 덕코 입금 점. 

내가 시대인재를 간 이유 4

여기는 자도 바로 안깨움 잇올에 갔으면 수면부족으로 죽었을 것 

사탐런은 이해가 되고 대학들도 해주는데 6

확통치고 의치대 간다고 하는 건 안되지않나요 확통받는 의치대가 있음…? 

아 그래 카톨릭 간호보다는 5

홍대 자전가서 건축 전자 찍먹해보는게 훨 낫겠지 가톨릭은 안맞으면 ㄹㅇ 답대가리가 없어질려나 

ㅇㅈ메타 누가 굴려주세요 3

ㅇㅇ 

여르비 질받 5

고고 

여러분 제가 제발 삼반수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6

제발 추합좀 되게ㅜㅠㅋㅋㅋㅋ ㄹㅇ 너무 간절해짐 고딩때 등급 나올때도 이정도로... 

작년도 솔크도 재작년도 솔크 3

올해도 솔크 캬 

이만하면 메세지 충분히 돌렷겟지 4

내 마음 속의 certified된 사람들에게 멜크 메세지를 보내버렷지 멜크 ~ 

반갑습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