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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군은 거의 확정이라 이제 다군만 정하면 될 것 같은데 서강대 ai자전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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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이 너무 한심함뇨 11
6년이나 일찍 태어나놓고 뭔생각을 하믄서 사는지 모르겠음뇨 재수해서 창원대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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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00원치 먹은듯 내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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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아주 귀찮은걸 매일 아침 한다는 점에서 리스펙 함 헤어도 빗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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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사펑 말고는 애니 본게 없는 뉴비임요…컴팩트한 애니 추천받음 참고로 취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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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믿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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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졌네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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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예정인데 새터를 갈까요 아님 그날 여친이랑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 전에 마지막으로 놀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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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식 971점인데 충북대 가능한가요? ㅜㅜ 재수하기는 싫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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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먹고 차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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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월 모의고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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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이번에 최저떨로 수시6광탈을 하고 재수를 선택한 06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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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5
와인과 치킨과 인방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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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이게 무슨말인가요 어제도 예비19였는데 오늘도 예비 19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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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까지: 특히 부모님이 반대하심 + 환경이 안되는 경우도 많음,, 남중남고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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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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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초입(추합권 상위 20퍼) 인데 이정도면 추합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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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아폴로 1호, 필기노트만 왔는데 개념편은 원래 안오는거? 수업 나갈때 개념편 안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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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진짜 지능임 13
때와 장소를 맞춰 적절한 말을 뱉는거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게 진짜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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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카포 놈들이 잘 안 빠지고 눌러앉아서 그렇다는데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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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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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0
진학사 실지원자수가 진짜 비정상적으로 적게들어오는것도 빵꾸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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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의 맛<-이게 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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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8
학교에 태블릿두고왔네 개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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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속 내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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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입니다 생명이나 간호쪽 생각하고있어요 한양대 간호까진 써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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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 그냥 프린트살까 아 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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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밴하면 흐블랑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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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뭐하냐고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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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인생이 망한 것 같지는 않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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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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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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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습니다. 현고1인데 모고는 평균 국수영 312나옵니다 이거 고3때 최저 3합7 절때 못맞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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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할 여유는 없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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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르비언들도 노는 거 그만두고 가면 벗어야죠? 모두들 오후에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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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임 8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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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외출할듯 7
파바 가서 케잌 사서 돌아오겠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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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재업 2
https://colormytree.me/2024/01HJEB0MZTEP6YW9A7QKFP2D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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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제외하고 순순히 국영수 점수로 어디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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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5등급따리 노베고 지금 강기본 거의 끝나가서 곧 강기분 시작할건데 마더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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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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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스 후기 5
격렬했지만 제가 졌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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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오르비를 하는게 나은듯.. 귀챤고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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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타팅블록이랑 단어 말고 한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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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두껍네.. 5
수2 거의 400페이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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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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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투척 1
개인적으로 왜 안뜬건지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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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하며 10
롤체를하며 진학사를 보며 디엠을 하며 친구들이 내전하는걸 구경하는 나
혹시 서강대심?
아닙니다
수능도전 몇년까지 바라보시나요 공대졸업이시니 통과도 하시려나
내년 내후년으로 마무리지으려구요 통과부터는 너무 대격변이라
공대생이 문과 복전하신건가요??
네
오 저도 공대생인데 통계복전 생각하고 잇는데 할만한가요
학점 잘 채워놓고 하면 할만해요 공대 원전공이면 공대 믿고 복전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만약 산업공학과면 통계 복전은 엄청 좋겠네요
산공은 아니고 신소재임다
복전 사유는 그냥 하고싶어서 ㅎ..
닉네임이 광무제인 이유..? 후한 광무제 유수 맞죠? ㅋㅋ
넵 역덕이라서
쌍사 선택자수 너무 줄었는데 귀하네요
제가 서강대 인문가서 공대복전 하려고하려고 합니다. 근데 공대는 하나하기에도 벅차다라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당연히 복전할거면 더 힘들거라는거는 알고 있습니다만 진짜 공부만 해야되는 수준일까요? 그리고 중경외시로 급간을 낮추면 원하는 공대로 입학할 수 있는데 한급간 올리는게 맞을까요?
공대를 복전하시려면 공대로 취업을 하겠다는건데, 그러면 공대생만큼 학점을 듣고 스펙을 쌓아야 의미가 있는거라서 4년 내로 졸업하시려면 아무래도 공부만 해야겠죠. 일반적으로는 중경시 공대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인문에서 적당히 학점을 챙기고 공대 복전을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면 서강대 가셔도 됩니다. 다만 환경 때문인지 특정 목적으로 가지고 문과로 입학한 학생들은 어째서인지(나쁜 의미x) 문과쪽으로 진로가 바뀌는 케이스를 자주 본 것 같네요.
왜 졸업하시고 그런 어찌보면무모할수도있는도전을하시나요? 졸업하신대학라인도궁금합니다
스펙도 많이 쌓아놨고 지방 거주자라 근처 대기업에 취업할 자신은 있어서 1~2년 더 도전해보려고..? 민재님도 비슷한 상황 아닐까요. 학벌은 괜히 말하기 무섭네요 ㅋㅋ
저는 아닌데요... ㅜㅜ 가진게업서서 이제라도 뭔가해야댑니다 ㅜㅜ 맘같아선 1년더하고싶긴한데... 계약학과 붙으면 그냥거기계속다닐거같고 아니라면 한번더해보고싶긴하네요 2년연속공부해본적이없어서 올해성적 베이스로 해보면 어캐되지않을까하는 망상은하긴합니다 ㅋㅋ
계약 다니시면서 무휴학으로 메디컬 반수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실패하면 계약학과로 졸업 취업하시고
메디컬이 훨씬좋긴하지만
한의대를간다해도 6년공부하고 페이한의사되면 학비로 5천만원정도 쓸거같은데(학비를정확히모르긴합니다)
계약가면 4년 전장 +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2년= 2억
일케 대충 2억5천정도 차이나는것같아서 그돈으로 스노우볼을 잘굴리면 어느정도 엇비슷하게갈수있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출발이 늦은만큼 빨리 경제활동하고 결혼이나 이런것도 생각하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