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읽고 문제 풀기전에

옯서운이야기 6

일주일 뒤 이 시간은 2025년입니다... 

재업)트리 대부분 감사한 메시지들인데 8

빡침원탑 근데 저게 장난이 맞을까 

내일 계획 6

하루 종일 전화 추합 기다리기 

오늘은 남친하고 보내야지 6

오르비에 의대생이 많나 보네요! 6

프사 보면 절반 정도가 의대생 뱃지... 자극이 돼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초라해져요 ㅜㅜ 

난 취하면 웃어 9

Like Joker. 모두 스마일^^ 

오늘 오후 중에 오픈 예정인 마크서버 7

여기에 초대장 올리면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수요 있으면 신청 링크 올림 

두 분께 트리로 똥 드립 쳤는데 6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남 내용이 좀 더럽긴 했는데 

진짜 열시미 썼는데 6

400자... 문버미 행복했음 좋겠다 

코로나 <== 얘도 이제 슬슬 화석이네 5

5년 주기설에 의하면 2025년 새로운 놈이 등장할 시기가 벌써 옴 ㅇㅇ 

ㅇㅈ 5

이틀 전 출근룩 

무수한 진학사 관련 쪽지의 요청이.. 6

어쩌다보니 벌써 10명 이상 진학사 알려준듯... 나 혼자 개고생하면서 알아낸건데 이거 

내가 씨발 트리 다 이해하는데 ㅋㅋㅋㅋㅋ 7

이사람은 ㅆㅂ 진짜 ㅋㅋㅋㅋ 

쌍사 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써드릴게요 6

어쩌다보니 오늘은 안들어오게되네 5

딴거 정보 알아보느라 존나 바빠서임 오해 ㄴㄴㄴㄴㄴㄴ 

이게 진짜 쌍사의 흔적인가 6

애매하단 말이지 

재질문) 고공 목표면 사탐런 권장? 5

한의대도 궁금함뇨 

은근 ㄴㄱㅅㅇ?<<<이거 좋자나 6

아직 오르비에 내가 덜 절여졌다는 거자나 날 모르는 사람이 많아야해 

본인 고3시절 ㅁㅌㅊ? 5

한참 신속항원검사 적용시간 축소하고 기존에 문자로 보내주던 음성확인서를 종이로 주기... 

님들 수학 과외할때 5

고1 수학 처음 배우는애 기준 개념 수업 하고 그에 딸린 연습 문제같은거 몇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