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확정사 45223

야식 추천점여 7

맛있는라면 참깨라면 진순 먹다남은엽떡 아니면 햄버거 사오기 

투과목 할 사람 있으면 10

주변애들 많이 꼬득여서 허위표본 넣으셈 영업멘트) 서울대식 물1화1 만점을 투과목... 

사탐하고 영어 매일 2시간만 해도 2등급 나왔을텐데 6

어휴…. 

이와중에 메타를 예측한사람 10

https://orbi.kr/00070818870 

올해 수능원점수 6

나도 트렌드 따라간다 91 88 47 45 하 근데 초라하기 짝이 없네..... 

나같은사람있나 7

검정볼펜 하나만씀 필기, 수학풀이 등 내신때 형광펜 몇 번 쓴적 있긴한데 지금은 안씀 

6모 국어 백분위 99 찍히길래 5

수능때 1 나올줄 알았는데 69수 원점수가 89 91 91인데 9모때는 저게 3... 

그런경험있음? 6

다들 안하는거 같아서 나도 안해야지 헸는데 나중에 보니까 나만 안했음 

이거 정상임? 5

4수만에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점수를 받았는데 걍 뭘 하든 즐겁지가 않고 공허함.... 

대형과 6칸 떨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겠죠 6

제가쓰는 대학은 6칸떨이 0.7퍼센트에게만 주어신 일이던데 그것도 소수과나 그렇겠지... 

성대 사과계vs한양대 철학 6

성대 이름도 너무 멋있고 고1부터 로망이 있던 학교였는데 방금 성대 계열제 단점만... 

소수과 대형과 5

기준좀 20-30사이면 어느정도임? 

먼가 좀만 노력하면 금테 달거 같은데? 6

하지만 대놓고 맞팔은 내 스타일이 아님. 

야식 몇ㅌㅊ 6

진짬뽕이랑 김밥 조지고 과자 먹는중 

교원대 다니시는 분 없나,.. 6

없나 ㅠㅠ 

그래서 사탐런은 옳았던거임? 5

비메디컬 기준 

외대어문vs홍대자전 8

뭘 가실건가요 여러분들은 (외대어문가면 상경복전, 홍대자전가면 취업잘되는 전자전기같은 공대) 

크리스마스라 진짜 너무 슬픈 점 8

주식을 못함..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 8

메인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냔 말이다 

크리스마스는 끝 7

이제 살겐네